뉴스(News)와 생각 534

민주당과 문 정부 말아먹는 홍남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말아먹은 인간의 傲氣(오기)? 홍남기 경제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權座(권좌)에 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정말 싫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가 살아 있는 한 문재인은 홍남기를 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세 사람의 협약에 어떤 조항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재인은 홍남기 앞에만 가면 무조건 작아지고 있는 것을 수없이 느껴버린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문재인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경기도지사 직에 있으면서 기본소득을 외치며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지원에 있어 보편지급을 요청하는 것을 막아버리기 위해 홍남기를 앞세우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정치..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법부까지 왜 이처럼 떨고 있나?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확 달라진 문대통령? 무엇이 어떻게?

진즉 했어야지! 노컷뉴스가 ‘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직설 화법..대선판 흔드나’라는 제목을 뽑아 보도한 내용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쓰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동안 국외 외교에만 충실했던 것에 비춰볼 때 국내정치에는 왜 그처럼 소극적이었던 것인지... 이따금 국민의 가슴에 못질도 하면서{노태우 같은 위인의 국가장}... 5.18광주양민학살의 지나친 과오는 물론, 12.12 군사반란으로 국권을 잡아도 무관하다는 판단을 짓게 하여 국민이 갈팡질팡하게 만든 기막힌 문재인 정권의 판단은 선량한 국민의 올바른 판단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만 것을 인간 문재인의 여생에 있어 기나긴 숙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아니 모든 정치꾼들과 정치인들은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지나친 과오는 아무리 큰 공이 있어도 해소될 수 없..

국민의힘 해체될 날은 오는 것인가?

후보가 잘못된 것을 선대위 바꾼다고 될 일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 騷音(소음)에 귀가 따가워 눈을 돌려 바라보지만 요란한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인데 자꾸만 轟音(굉음)이 和音(화음)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들어달라고 하니 이렇게 난처한 일이 있나? 국민의힘{국짐당; 김종인 令監(영감)이 어림도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쓰자고 할 때부터 깬 국민들은 국민의짐 덩어리들이 웃기는 당}이 스스로 세상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지금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영감이 늙었으면 집에서 화초나 돌보며 마음을 자연에 두고 살아야 하건만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김종인 국짐당 전 비대위원장이 아직도 老慾(노욕)에 차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집으로 갔다고 하지 않는가..

아바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려는 대국민사기당?

대국민사기당에 표 던지는 국민은 詐欺(사기)助成(조성) 국민? 詐欺(사기) 가족도 모자라 詐欺(사기) 助成(조성) 검사들까지 만들어 놓더니, 詐欺(사기)당까지 만들 작정을 한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사기조성을 요구하며 국민을 꼬드기는 국민의짐 당}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무슨 뱃장으로 대국민사기당으로 만들 작정이었던가? 지금 국짐당 선대위 소속 의원들이 전원 당직 사퇴로 대국민 쇼가 시작된 것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 아닌가? 국짐당의 선배 정치꾼들의 사기에 항상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잘도 속아 넘어갔으니까! 속아 넘어가면서 다른 국민들에게 사기 전염병까지 옮겨주려는 국민들까지 만들었던 국짐당 저력을 깬 국민들은 잘도 알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귀가 얇은 ..

안철수 지지율 올라봐야 윤석열은 3위?

토론 한 번하게 되면 안철수와 윤석열은 역전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가 서서히 지지율이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다는 뉴스다. 말은 이재명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서서히 몰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 지지세는 한정적일 뿐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가 포털의 힘을 빌리게 되면 선거일 3월 9일까지 서서히 오름을 타고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없지 않다. 하지만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전략은 희박하지 않을까본다. 그도 이명박[MB 아바타] 틀에서 벗어나진 못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그렇게 할 국민도 아니지만 만의 하나, 안철수 그가 집권하게 된다는 것은 국민의힘{국짐당; 검찰 캐비넷을 이용하여 언론을 장악하여 선하고 착한 국민의 영혼까지 착취하여 전 ..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요구 할 때가 적기 아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이재명 뇌물 증거 편지' 조작 정황 확인?

현대판 도둑은 물건 훔친 것보다 정신 훔친 도둑? 老子(노자)께서 2,500여 년 전 “학문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다[絶學無憂(절학무우)].”라고 하거나 “성찰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득은 백 배[絶聖棄智(절성기지) 民利百倍(민리백배)].”라는 말을 한 뜻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말로 이해가 될 수가 있어 그런 책은 다 불살라버려야 한다며 불끈거리게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았겠는가? 노자의 깊은 뜻은 孔子(공자)를 중심으로 한 儒學(유학)의 겉멋에만 치우치던 욕심꾸러기 儒學者(유학자)들이 왕정에 깊이 간섭하며 나라 곡간을 비워버리는 것에 직간접적인 질타를 가했던 것인데, 후일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우를 범하는 정권들도 없지 않아 노자학풍은 공자학풍만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