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534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짐당 거짓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

민주당 비대위는 채이배 쳐내야!

민주당 비대위가 당을 갉아먹고 있구나! 채이배 비대위원(이하 채이배) 어쭙잖은 인물을 선거기간동안을 틈타 민주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참신하게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보다 월등한 인물을 깎아내려 그 자리를 넘보려는 비굴한 짓을 한다는 게 얼마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더 죽인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비대위 위원을 맡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 자리에 있게 두는지 알고 있는가? 그가 생각한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능력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판단까지는 좋다. 하지만 건너서는 안 되는 강까지 건너려고 하는 그런 자세는 남을 눌러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는 비굴한 자세!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와 같은 생각을 하..

타임지도 인정한 이재명 & 그의 진심

이재명의 진심을 국민은 얼마나 아는가? 머니투데이가 ‘대선전 마지막 '통합지지율'..윤석열 44.3% vs 이재명 40.9%’라는 발제로 여전히 국민의힘[국짐당; 상대를 깔보지 않으면 욕이나 해대는 후보와 强迫觀念(강박관념) 속에서 숨을 깔딱이는 국민의당 전 후보자를 대동하고 국민을 기망하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띄우기 위해 갖은 최악의 수단을 다부리고 있는 것 같다. 그 기사 댓글만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라는 ID 소유자는 “이게 여론이다 통합지지율 이재명49.8%♡ 윤들개41.8% ♡맞다면 손가락위♡”라고 적어 단연 최고의 찬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라는 이는 “아니 진짜 왜 정권을 교체해야하냐?? 다시 새누리로 교체하자고???전세계가 코로나에 허덕일때 이정도까..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참인가?

윤석열의 동문서답으로 질문자들 지적하는 꼴이라니?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후보(이하 윤석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온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다.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도 전술핵에 대한 중대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거짓말을 했다. 2021년 9월 21일 전술핵에 대한 언급을 해놓고도 토론장에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 윤석열! 전략핵과 전술핵에 대한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맹구처럼 어설픈 윤석열!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셈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로 인정하는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윤석열의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행동을 넘어 맹구의 짓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큰 ..

윤석열 유세장 폭력과 욕설 & 배째라?

윤석열 민주주의 30년 뒤로 퇴보? 아무리 억지주장의 달인들의 집단이라고 해도 국민의힘{국짐당; 대권후보도 당직자들도 대부분 거짓말쟁이들만 득시글거리는 국민의짐 당} 인간들 중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어리벙벙하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 한참 밀리고 있어 상대도 되지 않는 것을 정말 눈치체지 못한다? 그렇다면 저들의 뇌구조를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단체 치매증상이 있던지 처음부터 모자란 인간들의 집단 아니고서야! 누가 봐도 국짐당은 그런 집단임에 틀리지 않다는 판단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들을 지지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연합뉴스는 ‘尹 지지자, 유세장서 여성 욕설·폭행 영상에..與 "尹 사과하라"’라는 보도를 하고 ..

가족사기단을 어떻게 대통령 하게 두냐!

부부 도둑을 대통령 만들려는 국민? 도둑들이 들끓어 나라 곡간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가담하여 온 나라를 병폐로 만들기 시작해 쌓인 적폐의 세월은 얼마나 흘렀던 것인가! 왜 이처럼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단 말인가? 너나할 것 없이 신뢰도 1~2%나 될까 말까하는 대한민국의 고리타분한 언론[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의 글자 속임 속에서 국민들은 자그마치 100여년[1920.3.5. 조선일보 창간에 이어 1920.4.1.동아일보 창간] 동안 세뇌되며 살아온 죄밖에 무슨 더 큰 죄가 있었을 것인가! 글자의 토씨들 몇 자만 바꿔도 도둑이 선량한 주민을 도둑으로 뒤집어 엮을 수 있다는 것을 글자도둑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의 뜻에 같이 춤을 추며 놀아..

무지렁이가 싫다면 이재명을 알아보자!

바보는 될망정 무지렁이가 돼서야! ‘바보’나 ‘무지렁이’나 그게 그 말 같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둘 다 좋지 못한 말들이지만 깊은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바보는 천부적인 냄새가 나는 어리석음이라고 이해하지만 무지렁이는 세상을 알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뜻하고 있다. 바보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바보 같은 짓을 할 때가 종종 있을 때 등장하는 말로 써왔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받아들이는 말이 돼버린 지 오래인 것 같다. 하지만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이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을 무지렁이라는 말로 써왔다는 것을 알면 인간은 정신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지성을 지녔으니 가다듬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전 지방의 어른들은 스스로를 무지렁이라는 謙讓(겸양)으로 쓰기도 했다. 물론 바보..

윤석열 무속정치가 신천지까지 접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은 뭘까?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이 뭘까? 한국일보가 ‘물러서지 않은 윤석열 "문 대통령처럼 나도 성역 없는 사정"’이라는 발제한 뉴스를 먼저 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물러서지 않았다.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를 한다"는 발언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개적으로 대로했음에도, 윤 후보는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하며 퇴각을 거부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치받지도 않았다. 윤 후보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란 표현을 두 번 썼다. 이어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이란 단어는 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떠한 사정과 수사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표..

안철수 단일화 해도 이재명은 이상무!

안철수가 철수를 해도 이재명은 이길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국민을 대별 할 수도 없는 당이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국민을 우롱하는 정당)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정치를 하는 동안 후보자 신고까지 등록하고도 철수한 적이 다분하기 때문에 아무리 그가 철수하지 않겠다고 해도 국민들은 그가 이번에도 철수할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정치를 배워도 더러운 정치를 배운 것인지 그의 본 성격이 그렇게 더러운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후자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을 한다. 외우기 잘하는 두뇌는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줏대가 없다는 것까지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당당하면 마음도 깔끔하고 거칠 것이 없는 법인데 이 위인은 속과 겉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속이 더러워 떳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