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534

무슨 민주당 같은 소릴 하고 있냐?

“무슨 민주당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소릴 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가 ‘이상민 장관 사퇴’ 건의에,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민주당 같은 소리 하냐”라는 소릴 했다는 보도다. https://v.daum.net/v/20221129171547709 올바른 정권이 실수를 했으면 실수한 대가로 책임자(장관이라는 단어가 아까워 쓰지 못함)가 물러나는 게 정상적인 정권 아닌가?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일당)은 국가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것이 아니고서야 깡패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가! 상대방을 때려눕히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철칙을 가진 깡패들 말이다. 제목만 보고 놀란 나머지 내용은 대충 지나치며 댓글만 보고 ..

국회도 윤가네 닮아 천치바보 짓 하나?

4년만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그러니까 국민들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아무리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지만 희희덕거릴 때냐? 언제부터 한일 관계가 그처럼 친선할 수 있을만큼 급속히 변했더냐? 국민은 숨죽이며 가슴아리게 살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은 희희낙락?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각오는 다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됐다더냐? 윤석열 천치바보(북한의 막말도 세상도 수긍) 정권 들어서자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이냐? 세계 지도자 중 꼴찌 천치바보가 대권을 잡더니 국회의원들까지 멍청이가 됐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또 뭐냐? 천치바보 정권이 되니 똑같은 인간들이 된 것이냐?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인간이 덜 돼 보이는 것은 나 만일까? 생각 좀 가지고 살자! 정히 하고 싶으면 일본에 가서..

尹은 점차 국가 원흉이 돼가고 있으니..

단 한 면만 봐도 윤석열은 국가 元兇(원흉)을 벗어날 수 없잖나? ‘소통 가림막’ 친 윤석열이 MBC 출입기자 등록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 것이나,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을 MBC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거나, 모조리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의 밴댕이 속알딱지일지, 좁쌀 같은 인간의 지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얼마나 찌질한 인생인지, 그자의 가장 큰 결핍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지조차 모른다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1185006266 https://v.daum.net/v/20221121164417286 국민일보가 단독으로,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밤10시에 주점 떠..

남 탓과 거짓말이 尹정권 리더십이냐?

일선 공무원들 죽임의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데일리안은 ‘용산 경찰서 정보계장·서울시 간부 숨진 채 발견’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11195434661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생)에게 정권을 넘겨준 이후, 거짓말과 남 탓으로만 일관시키고 자신들은 싹 빠지는 일당들의 태도를 보면서 누가 이들을 신임할 수 있을까? 세상을 믿을 수 없으니 모든 보도조차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몰라 차후로 미루기로 한다. 그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이후 벌어지는 일이니 눈은 그 쪽에 가 있게 된다. 댓글을 보면 국민들의 속셈은 거의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임으로 몰고도 모자라 얼마나 많은 사람다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끌고 갈 것인가. ..

윤석열스타일 정치는 도대체 무엇?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이 말은, 머니투데이가 ‘"'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대본 없는' 80분 생중계’라는 제목 보도의 댓글을 단, 라는 ID 소유자의, “도리도리 80분 하다가 청중이 안듣거나 기분상하면 내려오면서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 로 끝나겠군”이라는 말 중에서 따왔다. https://v.daum.net/v/20221026173721118 "'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라는 이 제목은 윤석열(영원한 국민의 지독한 밉상)의 아집을 계속 쓰겠다는 말처럼 내 가슴을 철렁이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준 권력을 윤석열 멋대로 쓰겠다는 말 아닌가? 미국 가서 미국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국회 이XX들..

尹정권 이재명 정치자금법으로 국민 압박?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 중앙을 비롯해서 ‘극우 언론(공공기관은 아직도 ‘보수 언론’이라 적지만 이건 진짜 보수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된 표현)‘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장면이다. 국민일보?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관들이 거의 다 썩고 병들었다는 것은 국민대학교에서 YUJI논문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 중에는 아직도 여린 마음을 지닌 때문에 속아 넘어가는 비운의 슬픈 사슴들이 왜 없을 것이냐! 국민일보인지 窮民(궁민)일보인지? ‘'김용에 5만원권 현금 상자'.. 남욱 "내 회사서 나온 돈"’이라는 제목부터 민주당을 차떼기당( *실체는 한나라당=국힘의 전신)처럼 연상시키게 하기 위한 냄새부터 풍기지 않는가! 검찰이 불러준 대로 멋지게 포장했을 내용을 읽..

들킬 일만 골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

한동훈 팬덤? 정치 바보들은 바보 집으로 가라!

댓글에 놀아나는 정치바보들이 있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널려 있고 나를 좋아 하는 사람도 그 중에 없지 않는 게 세상이치 아닌가? 누구든 다 나를 좋다고 한다면 그건 로봇의 나라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잘 할 수도 있는 법인데 내 지혜와 의지의 판단을 남의 비난 의지의 판단에 맡기는 바보들이 있단 말인가? 내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게 있으면 끝까지 밀고나갈 자신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남의 비판적 의지에 맡기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중앙일보의 조작인지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체제가 된 이후 잘 나가고 있는 민주당이 눈엣가시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중앙을 비롯해서 조선도 동아도 그리고 권력의 시녀..

김건희쥴리 증인들 어떻게 조작질 할 건가?

언론과 검찰의 고단수 물타기? 뉴시스가 ‘檢 "'김건희 쥴리' '이재명 소년원' 의혹은 허위"..강용석 등 재판행’이란 제목을 걸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20909185309636 위대하시고 거룩하시고 고귀한 나머지 조작질의 고단수라고 하는 검찰이 그렇게 적으라고 했겠는가만, 조금만이라도 아는 이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린 검찰[검(檢)]과 언론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한다. 강용석(변호사라는 간판이 무색할 정도로 판단이 상식이하 인간)이 ‘이재명 소년원’으로 허위사실을 언급한 것과, ‘김건희 쥴리’를 보도한 당시 열린공감TV와는 차원이 다르게 증거에 의해 보도한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언론이 더 문제 아닌가? 눈감으면 코도 비어갈 검찰과 언론의 말을..

말만 윤석열 과학경호 누가 믿어줄까?

기본도 없는 자 경호는 왜 늘려야 하나?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지난달 25일 술에 취해 뒤죽박죽된 윤석열(직위에 같잖은 일만 하며 멸시(蔑視) 당하고 있는 자)은 기본조차도 안 된 자라고 보도한 그날, 독일 뮌헨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도 '새 대통령이 빠진 깊은 수렁(The new one's in the deep)'이라는 기사에서 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먼 윤(尹)에 대해 비평했다. 그 논설을 따간 스위스 일간지 데어분트(Der Bund)에도 이란 제목으로 실려 나갔다는 것을 대한민국 언론 기자들은 물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히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401&CMPT_CD=P001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