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지만 실 내면은 직접 關與(관여) 지시하여 造作(조작)되거나 捏造(날조)시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국민의 감정까지 어떻게 조작질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서욱 전 국방장관·전 해경청장 영장 청구’라는 제하의 보도 댓글들을 보면 국민의 원성만 자자하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0181924317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법 위반' 재판 시작됐다.
본인은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을 검찰은 針小棒大(침소봉대)로 뒤집는 짓은 당연히 부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왜 검찰들은 부당한 짓을 늘려가려는 것인가?
검찰의 이런 행태를 좋아하는 착한 국민이 있다는 게 정말 미끼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다.
뉴시스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런 기사 제목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이라 적고 있다.
이젠 원화 가치가 내려갈 데로 다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지만,
단 하루 전 거래일(1435.3원)보다 12.6원 떨어진 1422.7원에 마감한 18일 것을 두고 자신 있게 보도하는 것을 보면,
김근수 기자 혼자만의 책임을 지울 수도 있다는 말 아닌가?
더 이상 떨어지면 안 되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이 원화 가치가 급락했는지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참담한 심정을 파악치도 못하며 이런 것을 지시하진 않았겠지?
불과 5개월만의 원화 가치는 거의 200원이나 떨어져 나갔지 않은가?
https://www.inews24.com/view/1488701
https://v.daum.net/v/20221018155830061
수출이 많은 대기업은 환율가치만큼 국내 수익을 얻어 좋은 성과를 냈으니 윤석열이 얼마나 좋아 물개박수를 치고 있을지 상상하면 치가 떨린다.
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사들이는 중소기업은 죽을 지경이라는 것을,
윤석열이 아는 채나 할까?
정경유착의 달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대기업을 키우고 상납을 요구했다.
박정희의 후예 전두환과 노태우는 그런 방식으로 恣慾(자욕)을 채우며 정권을 유지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었고,
지금도 돌아가기는 가는데 서민들은 너무나 잘 돌리고 돌리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빙글빙글 빈혈증세를 보이고 있지 않은가?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계 인사이다.
물론 학식이 깊어 민주당 상원의원까지 하다 바이든 정부 부통령까지 오른 인재 중 인재라는 것을 누구든 알 수 있는 일 아니던가?
그래,
미국은 주 검찰총장도 선출직 총장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그러나 그의 전공분야는 법을 다룬 율사출신 아닌가 말이다.
그런 그는 미국에서 그렇게 큰 잡음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왜 이처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장에 예리한 칼침을 꽂아대고 있단 말인가!
이건 국가에 충성하며 국민을 아끼는 마음과 연계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은가!
미국인들은 祖國(조국)에 심장을 바치겠다며 名譽(명예)를 중시하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한다고 느끼게 하는 반면,
대한민국 정치꾼(선거전에서 승리하는 것만 목적으로 정한 나머지 실정은 등한시 하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에만 벅찬 나머지 野慾(야욕)을 드러내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물론 미국의 정치꾼(트럼프 같은 정치꾼)들이 왜 없을까만,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역사는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된 것으로,
없게 살던 세상에서 자신들 배 채우는 짓만 해오던 것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인데,
이젠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간 것 같은데,
정치초년생이자 검찰수법(남의 돈도 내 돈 같이 생각하는 수법)에만 익혀있던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가관 아닌가 말이다.
이들은 곧 들킬 일인지도 모르는 천치 아닌지?
조작하다 걸린 콜걸 마누라 김건희를 보면 윤석열 검찰과 어쩌면 움직이는 것도 같단 말인가?
더 이상 말해 무엇 할까?
착하고 여린 국민의 뜻이 그러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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