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 없는 자 경호는 왜 늘려야 하나?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지난달 25일 술에 취해 뒤죽박죽된 윤석열(직위에 같잖은 일만 하며 멸시(蔑視) 당하고 있는 자)은 기본조차도 안 된 자라고 보도한 그날,
독일 뮌헨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Süddeutsche Zeitung)>도 '새 대통령이 빠진 깊은 수렁(The new one's in the deep)'이라는 기사에서 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먼 윤(尹)에 대해 비평했다.
그 논설을 따간 스위스 일간지 데어분트(Der Bund)에도 <자기 조국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란 제목으로 실려 나갔다는 것을 대한민국 언론 기자들은 물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히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국민의 고통과 신음 소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윤석열은 국민과 점차 더 멀어지는 짓만 하고 있으면서,
욕을 바가지도 모자라 드럼통으로 얻어먹으면서도 193억 원을 더 들여 ‘과학경호’하겠다는 아리송한 말로 국민을 기망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904182509649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어떤 자세를 취하게 될지 심히 의심되는 사안 같아 귀추가 주목된다.
거의 대부분의 더러운 언론사들은 이조차도 쉬쉬하며 싣지 않고 있다.
그도 모자라 한국일보는
‘독일·스위스 언론에서도 윤 정부 비판? 실제 지면 보니’라는 제목을 뽑아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어처구니조차 없는 짓까지 서슴지 않고 있지 않은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913090002433?did=NA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눈을 제목으로 돌려 권력자를 보호해주고 있는 대한민국 기자들과 언론들은 각성해야 하지 않는가?
좌우간 세계에 의한 세기의 비웃음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도 모자라,
윤석열이를 지키기 위해 국가의 돈이 엉뚱한 데로 흘러들어가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한 결 같이 더럽게 놀고 있단 말인가?
소상공인들 구제는 물론 국민들 복지는 몽땅 제쳐버린 채 쓸데없는 쪽으로 돈을 몰아넣으려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치사한 짓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스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사람이 한 번 미워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게 뒤틀려버리지만 윤석열과 김건희(콜걸도 마다치 않고 야욕(野慾)질의 근본이 된 여자?)가 하는 짓들은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는 것만 남겨주고 마는구나!
더 이상 이들을 본다는 것은 치욕 중의 치욕일 것이지만 매일 같이 언론들은 이 두 사람만 감싸기 바쁘니 언제나 대한민국 정국은 바로 잡는 날이 올 수 있단 말인가?
세계는 지금 모든 것들이 순조롭지 않는데 비해 대한민국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난폭한 야욕질까지 더하고 있으니 이중 삼중고를 면치 못할 것이란 말이다.
아서라!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자초한 것을 누가 말릴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안쓰럽기만 하기에 오늘도 간단치 않는 가슴에서 덜어질 수 있을까?
--- 끌어 내리겠다 (Feat. 정봉주) --- 동영상
https://youtu.be/Ovxpl0w92E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정도면 게임 끝난거지 --- 동영상
--- 천박한 티 --- 동영상
https://youtu.be/xqm5pFUmtx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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