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도둑을 대통령 만들려는 국민?
도둑들이 들끓어 나라 곡간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가담하여 온 나라를 병폐로 만들기 시작해 쌓인 적폐의 세월은 얼마나 흘렀던 것인가!
왜 이처럼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단 말인가?
너나할 것 없이 신뢰도 1~2%나 될까 말까하는 대한민국의 고리타분한 언론[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의 글자 속임 속에서 국민들은 자그마치 100여년[1920.3.5. 조선일보 창간에 이어 1920.4.1.동아일보 창간] 동안 세뇌되며 살아온 죄밖에 무슨 더 큰 죄가 있었을 것인가!
글자의 토씨들 몇 자만 바꿔도 도둑이 선량한 주민을 도둑으로 뒤집어 엮을 수 있다는 것을 글자도둑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의 뜻에 같이 춤을 추며 놀아난 죄밖에 무엇이 있었던가!
일제의 앞잡이가 돼 재산을 축적하지 않고서야 고리타분한 언론들이 어떻게 해방을 넘겨 지금까지 살아남았단 말인가?
간단하게 생각해도 善意(선의)와 정의의 공정한 사회를 꿈꾸며 창간했던 수많은 언론들 중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언론사가 있는가?
일제는 말할 것도 없었으며 이승만 독재자부터 시작하여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광주학살의 魁頭(괴두) 전두환 군사독재자 시절을 넘긴 언론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독재자들의 편에 붙어 국민을 최대한 蹂躪(유린)시키며 독재자들의 欺瞞(기만)을 그대로 언론에 표출시켜가며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일제와 독재자들의 국민 다루는 방식을 역사에서 배운 깬 국민이라면 그쯤은 알 것 아닌가 말이다.
독재정권에 빌붙은 언론들이 欺瞞(기만)한 사기죄에 속아 넘어간 선량하고 여린 국민도 죄라면 양심의 가책 죄가 성립되지 않는가?
독재자에게 속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국민의 수보다 속아주는 국민들의 수가 더 많았기에 독재자들이 왕성하게 더 큰 도둑질을 일삼으며 그들만의 權力(권력) 掌握(장악)을 펼칠 수 있게 한 죄를 어찌 해야 할까!
어찌 그런 역사까지 빈약한 우리들의 힘으로 견디려 하자 말 할 수는 없지만,
단지 지금부터라도 국가 도둑은 막을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다짐하자는 말이다.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을 얼마나 얕잡아 보았으면 ‘국민의힘’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려 한다는 말인가!
얼마나 우리가 국민의힘{국짐당}에게 어설프게 보였으면 도둑과 사기 喝取(갈취)에 허위를 밥 먹듯 하는 가족 사기단 본.부.장. 갈취단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가와 국민을 전복시키려하고 있는 중인가?
국짐당을 좌지우지하는 인간들은 날이면 날마다 억지주장으로 국민을 선동시키고 있는 데도 국민은 그들의 죄를 눈감아 주려 할 것인가?
열린공감tv가 보도 발표했던 것 중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의 처 김건희(이하 김건희) 이 둘은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가 아닌 성상납에 의해 맺어진 것으로 한 때는 보도되고 있었다.
그들은 2012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 이전 주가조작 의심하는 시기인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 김건희 담당 검사는 윤석열?
결혼 풍문은 2011년 가을,
그리고 그 이듬해 3월 부랴부랴 결혼식을!
수없이 보도되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최선두에 있었던 김건희는 피의자 신분에서 어느 날부터 빠져나가게 된 동기를 찾아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을 검찰의 職權濫用(직권남용)을 범해가며 빼주었던 사람이 윤석열이라는 것조차 막아버리고 있는 것을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현실?
이제 거의 그들의 과거는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은 뉴스가 있다.
SBS도 믿을 수 없는 언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들 나름의 보도를 읽어보면 김건희와 윤석열이 얼마나 국민의 등을 치고 있는 것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다.
국민 사기단을 청와대주인으로 해야 한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누가 만들었던가?
수많은 개미투자자를 울게 만든 윤석열과 그 처를 심판은커녕 국가권력자로 세우겠다는 국짐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국민 사기단이라는 것이 머지않아 확실히 밝혀질 것으로 본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그를 아끼는 이들이 국짐당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한 자들을 찾아내어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될 20대 대권 선거 같은 선거는 다시 없게 하기 위해 국민들은 똘똘 뭉쳐 저들의 만행을 심판하지 않으면 이 같은 선거전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니 이참에 단단히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머리에 들어있는 것이라곤 ‘수사’와 ‘폭주’라는 단어 밖에 없는 사람을 자신의 우상처럼 신봉하려는 저들의 행태에 치를 떨게 만들지 않은가?
SBS는
‘[단독] 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작전 의심 기간' 9억대 차익’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앵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해서 살펴봤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고 검찰이 의심하는 시기인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주식 거래가 수십 차례 이뤄졌는데, 그 기간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후보 측은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 모 씨에게 2010년 1~5월까지 계좌를 맡겼고 4천만 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해명해왔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해 10월 15일) : 그거 4개월 딱 하고 그 사람(이 모 씨)하고 끝났고 저희 집 사람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제(21일) TV 토론에서는 추가 거래도 있었고 수익도 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 2010년 5월 이후 추가의 주식 거래가 있었는지….]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어제) : 당연히 주식 했죠. 손해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고 하니까 정확하게 그 순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SBS는 사정당국을 통해 작성된 김건희 씨 개인 명의 증권사 계좌 4개의 거래 내역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김 씨가 주가 조작 피의자인 이 씨로부터 계좌를 회수한 지 5개월 뒤, 2010년 10월 28일부터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의 매수가 시작됐습니다.
11월 중순까지 한 번 1천 주를 매도한 것 빼고는, 모두 47만 여주를 꾸준히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닷새 뒤 11월 하순부터는 돌연 매도로 전환합니다.
이듬해 1월 13일까지 미래에셋대우와 디에스 계좌로 모두 49만여 주를 내다 팔았습니다.
이렇게 두 달 넘게 28차례에 걸쳐 사고팔고가 이뤄졌는데 총 매도 금액과 매수 금액의 차액은 9억 4천200만 원 플러스였습니다.
매수 시점 도이치모터스 종가는 3천130원, 두 계좌를 통한 주식 매도가 마무리된 이듬해 1월 13일 종가는 6천960원이었습니다.
해당 기간은 검찰이 발표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일당의 이른바 '작전 기간' 가운데 2단계, 인위적 매집을 통한 주가 부양 시기와 일부 겹칩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주가 조작과는 무관한 김건희 씨의 개인 거래라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모든 매매는 통화 내용이 녹음되는 전화 주문을 통해 이뤄졌기에 주가 조작에 관여할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https://news.v.daum.net/v/20220222202430786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윤석열과 국짐당을 SBS는 또 옹호하는 느낌이구나!
--- 안철수도 '절레절레' 윤석열 향한 디지털 경제 송곳 질문! "핀트 못 잡네"---
<닥쳐라정치> 동영상
https://youtu.be/-t_GH8_xXC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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