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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세장 폭력과 욕설 & 배째라?

삼 보 2022. 2. 25. 03:01

 

윤석열 민주주의 30년 뒤로 퇴보?

 

아무리 억지주장의 달인들의 집단이라고 해도 국민의힘{국짐당; 대권후보도 당직자들도 대부분 거짓말쟁이들만 득시글거리는 국민의짐 당} 인간들 중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어리벙벙하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 한참 밀리고 있어 상대도 되지 않는 것을 정말 눈치체지 못한다?

그렇다면 저들의 뇌구조를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단체 치매증상이 있던지 처음부터 모자란 인간들의 집단 아니고서야!

누가 봐도 국짐당은 그런 집단임에 틀리지 않다는 판단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들을 지지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연합뉴스는

 지지자, 유세장서 여성 욕설·폭행 영상에.. " 사과하라"’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그 당을 지지하는 줄 알았는데 폭력배들도 가담했다는 것 아니면 폭력배들에게 돈을 주고 사왔다는 것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제목은 국짐당과는 무관한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지하지 않는 여성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식으로 적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의심이 간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왜 지지하지 않고 반론을 말하는 사람에게 죄가 된다는 짓을 빤히 알면서 걸려들어 갈 것을 각오하며 욕과 폭행을 했다는 것인가?

21세기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白晝(백주)의 유세장 폭행이라?

중앙선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다음은 보도 내용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지난 2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충남 홍성군 유세 현장에서 일부 지지자들이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에게 욕설을 하고 밀치는 영상이 퍼지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 후보의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윤 후보의 유세 현장에 '선제타격 웬 말입니까'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구호를 외치자 지지자들이 다가와 이 여성을 밀치고 피켓을 빼앗아 던졌다. 지지자들은 "여자 주제에 감히", "계집X" 등의 험구를 날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외신 기자들의 SNS에 공유되기도 했다.

 

한국에 거주 중인 프리랜서 외신 기자 라파엘 라시드, BBC 서울 특파원인 로라 비커 등은 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비판의 글을 올렸다.

 

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장인 정춘숙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윤 후보의 22일 충청권 선거유세 현장에서 다수의 남성 지지자들이 1인 시위를 벌이는 젊은 여성을 둘러싼 채 지속해서 욕설하고 밀쳐 넘어뜨리는 야만적인 일이 발생했다" "공개장소에서 거리낌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은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 착각마저 들게 한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선거유세 현장은 후보와 국민이 만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정치적 발언을 하는 여성에 대한 무시, 공개된 장소에서 여성 목소리를 폭력적으로 없애버리는 여성혐오가 버젓이 벌어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유세장에서 벌어진 욕설 및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선거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를 향해서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라" "여성 유권자들은 국민의힘의 이번 사태에 대해 끝까지 투표로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대위 박찬대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윤 후보 유세장에서 관계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저해하고 폭언과 폭력을 저질렀지만 윤 후보와 선대위는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가 '표현의 자유' '보장받을 기본권'이라 역설했던 것과 너무 표리부동한 모습"이라며 "이번 유세장 폭력 폭언 행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위협받은 시민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mk@yna.co.kr

https://news.v.daum.net/v/20220224172838292

 

 윤석열 유세는 폭력과 욕설 & 배째라?

 

민주당은 왜 이들에게 사과만 하라고 하는 것인가?

당 이름에 민주라는 단어까지 들어간 당이 사과만 하면 해결되는 방식을 취하는 게 이상한 일 아닌가?

民主(민주)’란 백성이 주인이라는 말인데 백성을 정당이 폭행한 것을 두고 사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가? 

윤석열의 민주주의는 지금부터 뒤로 30년 후퇴한 민주주의 이건만 사과만 하라고?

폭행한 자들은 모조리 감옥에 처넣어 민주주의의 근본을 보여줄 생각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내로남불이라는 괴상하고 駭怪(해괴)한 말을 듣는 것 아닌가?

그렇게 여린 소리를 하기 때문에 윤석열 같은 謀利輩(모리배)들이 대통령 후보자로 등장한 사회가 되는 것 아닌가?

모리배란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라고 네이버 국어사전이 적어 놓은 것을 보면 윤석열과 국짐당이 얼마나 못된 인간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싶지만,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의 윤석열 찬양 보도를 늦추지 않고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윤석열 유세차량 중 전북 군산 오거리에 차를 세워두고 통행을 방해하자 그곳 주민들의 항의에 대해 사과는커녕 도리어 욕을 한 것에만 협박까지 했다는 동영상도 돌아다니지만 Legasy Media[레거시 미디어; 고리타분한 언론]들은 보도가 없다.

대통령 당선도 되기 전부터 국짐당은 벌써부터 독재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선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오호 통제라!

 

 

[단독인터뷰] 윤석열 유세차의 '배째라' 주차...차 안에 사람 있었다는 충격적인 증언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muWn6g6poQY

 

다음 영상을 보면 차악은 무엇이고 최악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동영상

https://youtu.be/NERlcbEC2n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더초이스 2022] 이재명 vs 윤석열 - 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