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쟁과 국민의당 흡수? 20대 국회 개원되자 새누리당은 억지정쟁으로 시작하고 있다. 연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야권에서 지칠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 메트로에 임명한 지용호 감.. 참고사항 2016.06.15
안철수 정치생명 얼마나 갈까? 수많은 국민이 구태 정치에서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하며, 새로운 인물이 나오기만 바라던 차에,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도 없던 안철수 당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뜨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들은 그의 정치 입문에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학자는 그저 학.. 참고사항 2015.12.14
의사 메르스 환자 얼마나 위급한가?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가 아직도 머리를 바싹 쳐들고 지칠줄 모르게 국민들을 옥죄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만 초기에 휘어잡지 못한 것에 치를 떨 수밖에 없다. 그 어떤 이가 정권을 잡았어도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보는 이들도 많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6.12
메르스 정보공개와 대처방법은? 7일 박정권이 발표한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 정보공개는 엉터리 정보라고 언론매체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믿을 수 없는 박정권이 발표한 내용이 오직 할 것인가? 병원 명을 잘못 기재한 것도 문제지만 병원이 위치한 지역도 잘못 적었다고 한다. .. 그리고 그 마음 2015.06.08
국립중앙의료원 찾은 朴 무엇했나?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 대처에 늑장을 부리던 朴 정권이 결국은 한국 정국에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장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 보건복지부가 또 늑장브리핑으로 서울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하고 다닌 것을 박원.. 뉴스(News)와 생각 2015.06.06
잇단 고층 아파트 화재 대책 없다? 나만이라도 불조심은 철저히 하자며 신경을 바짝 쓰면서 산다고 하지만, 실수를 저지르든지 주위에서 부주의로 화재를 냈을 때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소방서에 알리는 일이 고작일 것이다. 물론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의해 화재가 났을 때도 초기 진압을 하지 못하면.. 참고사항 2015.01.14
긴급조치 9호 세대 시대가 열리나? 1972년 10월 17일에 선포되며, 유신체제하에서 동년 11월 21일 반강제적 국민투표로 밀어붙인 유신헌법이 시작되고부터 국민의 입은 봉쇄당하고 있었다. 아들이 아침 식사 중 유신헌법 철패를 운운하다 아버지가 밥 먹는 아들의 입을 손으로 막는 행동으로 옮겨졌고, 어머니들의 입에서는 .. 뉴스(News)와 생각 2014.06.07
박원순 서울 시장을 바꿔야 할까? 2011년 9월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나왔을 때만 해도 박원순(朴元淳; 1956년 3월 26일 ~ )의 인기도는 10%에도 오를 수 없을 정도로 미미했다. 그러나 그의 능력은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민주당과도 단일화에 성공했다. 거기에 미미한 야권까지 단일화 시키더니 투표율은 48.6%.. 참고사항 2014.03.22
남재준 사퇴에 대통령사과로 끝내? “나에겐 하나의 꿈이 있다(I have a dream)."는 말로 시작되는 유명연설이 있다. 미국의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꿈은 자신의 네 자녀가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되는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꿈의 연설의 서두다. 그리고 그는 꿈을 찾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연설은.. 그리고 그 마음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