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 선언(전문)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선언(전문)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아홉시 28분을 지나가고 있는 시각 남북정상은 손을 맞잡고 있었다. 세기의 만남이 될 이 장면 중에 영원히 남을 더 큰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 손잡고 ‘문재인의 10초 방북’이라고 하지 않을 수 .. 참고사항 2018.04.28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에게 '文시체' 운운의 정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야권 국회와 사회단체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저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정치권 모두가 국민들께 했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도, 또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법률이 된 국민투표법을 3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것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5
강경화의 독도 위안부 정언(正言)의 근원은? 국가 수장 한 사람으로 일본도 세계도 달라지고 있다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郞]의 현충원 참배는 2004년 11월 마치무라 노부타카 전 외무상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머리를 숙였다는 뉴스다. 그런 뉴스를 접하고 생각하니.. 뉴스(News)와 생각 2018.04.12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의 낙마 이유 안철수는 서울시장도 떨어져야 마땅하다 박주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저희는 분명히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이 됐고요. 그다음에 안철수 전 당대표께서 전당대회에서 분명히 바른정당과의 합당이나 연대가 없다고 그렇게 약속을 하고는 바로 그런 보수합당을 절차를 무시하고 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05
금융감독원 김기식 원장은 누구인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게 기대하며 1999년 1월 2일 '금융감독기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1997. 12. 31, 제정)'에 의해 설립된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새 원장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에 의해 제청됐다.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9대 국회의원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31
2018남북정상회담 조급한 비핵화는 금물! 4.27 남북정상회담 조급해선 안 된다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은 점심조차 거르면서 일사천리로 끝내고 공동보도문이 나왔다고 한다. 어차피 하겠다고 마음먹은 정상회담인데 간단히 서로가 좋은 날짜를 잡으면 됐을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30
김정은 극비 방중과 한국인의 가야 할 길 다급해진 김정은의 중국방문과 밝은 한국의 길 확실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의심되는 북한 김정은의 행보! 25일부터 27일까지 그는 중국을 다녀갔는가? 경향신문은,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에 북한 특별열차가 도착하면서 처음 포착됐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8
천주의 恨한이 될 20대 국회는 되지 말라! 재헌 이래 5번에 걸친 대통령 개헌 발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 발의가 아니라, 독재를 위한 독재의 수단으로 하기 위해, 대통령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발의한 것이라는데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들 독재자들은 독재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이용했을 뿐 온전.. 뉴스(News)와 생각 2018.03.26
폼페이오는 누구? 북한은 정강정책 바꿔야! 폼페이오는 누구? 남 북 미 정상회담 성공 제안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1963.12.30.~ Orange, CA 오랜지 시)! 미국의 새 국무장관 지명자는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육군사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군 장교가 돼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미 육군에서 복무했다. 1994년 폼페이오는 하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