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나경원은 대권잡는 자세 연습?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권 잡는 자세 연습인가? 나라의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게 아닌데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써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아온 한심한 역사가 너무너무 깊은 나라이기에, 심심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와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잡을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7
미 일이 없어도 이제 한국은 우뚝 설 수 있다? 아베가 두려워하는 것은 남북 경협이다 감당할 수도 없는 것을 알면서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일본은 미국이 석유 수출을 막아버린데 앙심을 품고 진주만 기습공격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일본은 그야말로 지구촌에서 축출을 당해도 시원찮..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06
유승민의 허튼 소리나 나경원 친일파나 대한민국 위상이 국제 상위 그룹에 끼고 있지 않은가? 연일 야권 쪽에서는 대한민국이 지금 조선말과 같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하지만 그 때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야권에서 더 잘 알 것 같은데.. 조선말기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같은 무리들이 넘쳐나고 王朝(왕조)조차 갈팡질팡 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26
봉준호와 문재인 그리고 악에 받친 사람들 봉준호의 착한 삶의 끝과 악으로 가는 길의 끝은?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갖춘 천재. -카이에 뒤 시네마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 -영국영화협회 BFI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 -AFP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 봉준호의 영화를 .. 그리고 그 마음 2019.07.22
일본으로부터 144년의 빚 받아내자! 일본으로부터 144년 동안 빚을 받아내자!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정의(正義) 아닌가?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만나 수출규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는 보도가 있다. 아베 총리(이하 아베)가 작정하고 대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5
문재인 정부 싫은 국민은 아베 정권 옹호자? 문재인 정부 정책 반대 국민은 日 경제보복 환영할까?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노골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싫어 대한민국 정권교체를 위해 지금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한 상태라고 보는 눈들이 많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경제보복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11
조진래 죽음에 왜 文정권이 잔혹할까? 조진래가 문재인 정부 때문에 죽었다고? 뉴시스는 ‘황교안, 조진래 죽음에 "文정권 잔혹하고 비정해"’라는 제하에, 마치 문재인 정부가 조진래 전 의원(이하 조진래)을 자살하게 한 것 같은 뉴스를 쓰고 있다. 조진래(1965~2019)는 홍준표(1954~ ) 전 경남지사(이하 홍준표)와 대구영남고등학..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8
황안견유지옥 문안견유천국(黃眼見惟地獄 文眼見惟天國) 민생투어 아닌 민패투어 마친 황교안의 “지옥”은? 無學大師(무학대사)와 李成桂(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나서 하루는 단 둘이 대담을 한다.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오늘만 마음속에 있는 것을 서로 거침없이 터놓자고 제안을 한다. 무학도 그렇게 하자고 응답을 한다. 먼저 이성계.. 그리고 그 마음 2019.05.27
외국인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북한 5.9도발은 도를 넘고 있다. 5.4북한 도발(원산으로부터 동북방향 최대 240km 거리 포격)을 시작으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2주년 기념에 맞춰 하루 전 새벽 4시 반경 스커드급 미사일(추정, 대략 430km 거리 포격)까지 날릴 수 있는 발사체를 쏴 올린 것은 김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0
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