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권한대행 쇄신안 잘 먹히고 있나? 가짜 보수의 지역정치 분열정치 타파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는가? 시작이 반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아름드리나무도 터럭 끝에서 살아나고, 아홉 층의 樓臺(누대)도 흙을 쌓는 대에서 일어나며, 천리 길도 발바닥에서 시작한다.”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9
홍준표 사퇴의 반항적 목소리 홍준표는 마지막 통곡 속에서도 반항했다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습니다. 모든 건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의 마지막 통곡(사퇴) 속에서도 네 탓이라고 반항했다. 어째서 나라가 통째로 넘어갔나?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5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문과 의의 2018북미정상회담 합의문(전문)과 의의 과연 미국 대통령답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대한 양보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말은 북미협상을 깨기 위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13
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이란? 문재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의 성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3정상 싱가포르 종전선언이 무산되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열어 한미정상의 임무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다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 수석 비서관과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2
6.13선거 사전투표율 20.14%p와 북미정상회담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율과 북미정상회담의 관계 2018.6.13. 제7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 20.14%p는 2017.5.9. 19대 대선 사전투표율 26.06%p(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보다 떨어지긴 했어도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로서는 최고 투표율이다. 그 많은 뉴스들의 댓글 중에 나타났던 자유한국당(자한당).. 참고사항 2018.06.10
6.12북미정상회담 번복과 문재인 산무유책 트럼프가 단 하루 사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번복한 까닭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장 김계관 성명서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단 하루 만에 말을 번복시키고 말았다. 늙으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6
문무일 총장 수사외압과 그의 진심은? 문무일 총장은 변명을 하는 것인가? 문무일 검찰총장(57;사시28회)은 국회의원 권성동(1960.4.29.~ , 58세; 사시27회)을 검찰 선배의 上命下服(상명하복)에 따라 깍듯이 모시려고 했는가? 권성동이 죄가 있는데도 감추고 덮기 위해 부하들에게 명령을 했는가? 정말로 권성동이 기소까지 갈 정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16
김정은 중국 다롄 방문은 무슨 뜻인가? 북 중 정상이 왜 다롄에서 만났겠는가? 북 중 정상이 4월 8일 40여 일 만에 또 만났다. 이번에는 중국 다롄[大蓮(대련)]에서 만났다고 한다. 다롄은 직선으로 북경과 평양 중간에 가까운 지점이다. 다롄은 랴오닝 성[遼寧省(요녕성)] 요동{랴오둥[遼東]} 반도의 남쪽 끝에 있는 항구도시로서 .. 참고사항 2018.05.09
김성태 폭행이 폭행죄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7
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