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 트럼프와 김정은의 어떤 웃음 볼 수 있을까? 트럼프와 김정은 중 누가 더 좋게 웃을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워낙 낙천적인 웃음을 지니고 있으니, 그 두 정상은 문재인만의 함박웃음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우리 속담이 틀리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그 웃..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0
안희정 성폭력은 임종석이 기획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을 임종석 실장이 음모했다는 홍준표? 농담으로라도 거짓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홍준표 “안희정 사건, 임종석 실장이 기획했다던데…” 2018년 3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에 앞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안희정 전 .. 뉴스(News)와 생각 2018.03.08
정의용 서훈 대북 특사단 성공을 빌며 남북 정상회담 성공은 남 북 미 3국 정상회담부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매년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 등 각계인사를 초청해서 주요 정치현안 얘기와 노래, 춤, 연극 등으로 희화하는 형식으로 만찬을 진행하는 미국 중견 언론인 모임인 그리다이언(Gridiron Club) 클럽에서 3월 3일(현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5
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에 완전한 쐐기?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의 쐐기 연합뉴스는 ‘문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서 "대북특사 조만간 파견"’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2
여야5당 대표 청와대 회동과 홍준표 홍준표는 문재인 앞에서 왜 작아지나? 청와대가 내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청와대 회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5당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각 당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 등에서 문 대.. 뉴스(News)와 생각 2018.03.01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노벨평화상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 평화상? 노컷뉴스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재하에,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美 IOC 위원 주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2
북한 건군절 속 남한의 이모저모 북한 건군절 속 예술단 강릉 공연과 미래 남북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전 2018년 2월 8일 목요일에 한반도 안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북한은 평소 4월 15일에 하던 건군절 행사를, 2015년부터는 1948년 2월 8일이 본 북한 건군절이라는 것을 喚起(환기)시키며 금년부터 행사..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9
北 김영남 방남은 북미 회담을 희망?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 된다 북한 김정은 정권도 가난은 극복할 수 없다는 결론? 북한 주민이 이젠 먹을 것이 없어 옥수수 속과 그 뿌리까지 갉아먹다 못해 굶주려 죽어가는 이들이 지천이라는 말이 맞는가? 김일성이 죽고 난 이후 (3차) 고난의 행군 -김일성 1.2차 고난의 행군을 주민.. 뉴스(News)와 생각 2018.02.05
평양올림픽과 MBN은 홍준표의 恨(한) 홍준표 평양올림픽과 MBN의 恨(한) 홍준표가 MBN과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성추행 발언을 한 제목에 항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근본은 돼지발정제가 원인이다. 2017년 4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에서, 홍준표의 자서전에 나와 있는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4
마식령스키장 첫날과 남북통일 위해 "우리는 하나" 마식령스키장과 남북통일 노컷뉴스는 ‘남북 스키 선수들 첫만남…어색했지만 곧 "우리는 하나"’라는 제하에,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조우한 남북한 스키 선수들. 그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그들은 곧 하나가 됐다. 공동훈련 첫날인 31일 우리측 스키 선수 24명은 마식령스..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