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부터 '코로나19'로 명칭하라! 자연의 섭리를 위해! 코로나3법 통과와 대구시의 늦장 대응을 보며 많은 공무원들이 刻苦勉勵(각고면려)하는 것을 TV화면으로 보는 국민들은 매우 고생하며 정성을 다한다며 동정의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가슴이 싸늘하다고만 할 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9
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윤석열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03
공수처법 통과는 조국에게 평화도? '검찰견제 제도화'될 공수처법 국회 통과 연합뉴스는 공수처법 국회통과한 부제로 참여연대 입법 청원 23년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공약 17년 만에 입법화됐다고 적었다. 검찰포함 고위공직자 범죄수사를 전담함과 동시 기소권도 행사할 수 있는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도 이젠 더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31
전광훈과 진중권의 깝죽거림에 속을 자 누구인가!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 제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 그리고 그 마음 2019.12.29
조국 구속영장 기각은 검찰을 더 자극할 것? 조국 구속영장 기각 돼 구치소 나와 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만큼만 맑은 사람들이 된다면 사회는 더 쾌활하고 원활한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이보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기에 세상은 어지럽고 탁하게 흐려 人生(인생) 視野(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7
자한당과 윤석열 검찰의 연목구어(緣木求魚) 緣木求魚(연목구어) 유래 두산백과는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는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 緣 : 인연 연 木 : 나무 목 求 : 구할 구 魚 : 물고기 어 주(周)의 신정왕 3년(BC 318), 맹자는 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갔다. 이미 50을 넘.. 고사성어 유래 2019.12.16
전광훈의 내란선동과 전두환 반란의 비교 전광훈 12시간 경찰조사와 민주주의는 잘 돼가나? 가장 민주주의를 잘 이끌어 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갖은 暴惡(포악)질을 도맡아 다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내란선동 및 집시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뉴스를 먼저 본다. 뉴시스는 ‘전광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13
안상수의 사대주의와 나경원의 주작부언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독립할 때가 지났잖아? 大韓民國(대한민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단결될 수 없었던 나라였지 않나? 이씨조선 후반기 高宗(고종)의 지혜로운 판단이 없었던 때문에(아니, 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제 배만 부르고 따듯하면 세상이 좋다는 나리들이 득시글거려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03
황교안 단식 5일 만에 정신 줄 놓았다? 황교안 빈약체질과 단식 만 5일 5x3=15 끼니도 지나지 않아 정신 줄 놓고(몸을 지탱할 수 없어 누어버린 것) 만 황교안(1957~ )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물? 이제 62세 장년인 황교안, 건강을 위해 누구나 4~5일쯤은 단식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5
문재인 윤석열 만남에 시선들 집중?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