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53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세계에서 빛나는 문재인과 BTS?

어른들보다 더 잘 철이 든 BTS? 요즘 청년들은 고기와 버터를 자주 먹고 커서일까? 입이 아주 보드랍고 매끄럽게 자란 청년들이라서 일까? 말도 愉愉(유유)히 잘 하며 그 내용도 쉽고 깊은 뜻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 좋다. 어떨 때는 어른들보다 더 마음이 넓고 포근하다는 느낌도 받을 때가 있어 우리 젊은 시절과 크게 비교된다는 생각도 종종하게 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2차 SDG Moment(UN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환경 파괴 없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행사에 (세계청년대표)로 참석한 방탄소년단[BTS]이 아주 자랑스럽다. 우린 환경파괴도 환경보호라는 말도 쉽게 생각하며, 아니, 모르고 살아오지 않았던가! 예전과 다르게 ..

윤석열의 대권은 자신의 호신용?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년 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

이재명도 본선에선 각오해야 한다?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제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썩어버린 언론과 말문 닫은 문재인

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

민주당 송영길 호 하늘을 날 것인가?

민주당 송영길이 곧 말아먹을 것만 같아 불안하다? 문재인 대통령 5년으로 단막극을 내릴 것만 같은 외줄타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연계된 보도가 나오는 on-line 보도마다 송영길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를 불안하다고 하는 댓글들이 차츰 올라오고 있다. 2021년 벽두부터 이낙연 전 대표(이하 이낙연)가 이명박근혜 특별사면(특사)을 들고 나올 때부터 민주당은 죽 쒀서 개 좋은 일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결국 이낙연 혼자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이낙연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까지 뚝뚝 떨어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았던가? 국민 재난지원도 보편지원을 해서 ..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정권을 닮을 수 없다!

끝까지 홍남기 붙잡고 있는 문재인의 向方(향방)은 무엇? 개각 발표가 확정적인 것 같은데 아직도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는 버리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심사는 도대체 무슨 대책이 있을 것인가? 뉴스에는 정세균 총리 해외출장 중이라 그러하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가? 곧장 김부겸 전 장관이 총리후보자로서 대행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무슨 찐 고구마 가마솥 잡고 물 한 모금 달라고 하는 국민들에게 답답함에 가슴을 치게 할 일이 있는 것인지? 홍남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단 하나라도 줄여 줄 수 있었던 경제 장관이었던가? 경제 장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는 물론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버린 장본인인대도 왜 그를 붙잡아두고 있는 것인지? 끝까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고 ..

김종민과 민주당이 이렇게 망가지고 있다?

김종민이 언제부터 孤立無援(고립무원) 됐나?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져야 오래 살 수 있지 않나? 탁상공론이나 하던 시대는 벌써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방법에 매달려 있거나 偏頗(편파)에만 치우쳐 허덕이고 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종민 의원(이하 김종민)?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민주당 의원이 됐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당대표에 앉더니 민주당 의원들까지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면 손바닥에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뉴스라도 좀 보든지! 눈이 어두우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든지. 김종민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여럿인데 왜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