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트럭돌진 테러와 한국 ‘절대 순종한다’는 뜻의 이슬람(Islam)과 ‘절대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무슬림(Muslim)이란 용어가 세상을 온통 혼돈(混沌)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 이들의 생각은 전지전능한 유일신인 알라(Allah)의 가르침이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어 나타난 것이라며, 유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16
무역투자진흥회의와 쥐덫의 교훈 자식이 부모에 대한 추모는 시시때때로 깊어질 수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 추모가 너무 길면 부모님 영혼의 안치도 편치 않다는 정설을 두고 있다. 산 사람이 죽은 사람에 대한 애절함이 깊으면 산 사람의 길 또한 평화롭지 못하다는 말도 한다. 무슨 일이든 항상 적절한 만큼만 하면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16.07.08
방글라데시 테러와 벵골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Bangladesh) 인민공화국, 매년 몬순 홍수(monsoon flood; 우기범람)에 사이클론(cyclone; 열대 저기압)에 시달리는 나라, 위키백과는 방글라데시를 “남아시아에 있는 인민 공화국으로서 인도, 미얀마 그리고 벵골 만에 인접해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7.03
험프티 덤프티를 빼닮은 트럼프? Humpty Dumpty sat on a wall, Humpty Dumpty had a great fall. All the king's horses and all the king's men Couldn't put Humpty together again. 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험티 덤티 무서운 낙하를 했다. 모든 왕의 말들과 모든 왕의 사람들은 다시는 험티를 똑같이 놓을 수 없게 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 작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06
테러방지법과 필리버스터 세계는 IS(무슬림 유학생은 다에시Daesh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한다)의 테러로 평화를 갈구하는 세력들에 의해 수많은 무슬림들이 무참하게 저주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다에시들도 무슬림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에도 무슬림들은 존재한다. 다에시들의 인질살해, 주민대량 학살, 여성 성노.. 참고사항 2016.02.24
중국증시 먹구름이 무슬림과 연관? 증시전문가들의 예고와 달리, 2016년 증시 첫 장에서 중국은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단계까지 도달하고 2시간이나 앞서 장을 마감했다는 뉴스다. 중국증시 사상 초유의 ‘거래 중지 조치[circuit breakers서킷브레이커]’를 두 번씩이나 하며 대략 7%p가까이 급락한 상황에서 폐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마음 2016.01.05
이슬람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이슬람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절대 순종해야 이슬람 절대 순종하는 이는 무슬림 전지전능의 알라의 가르침도 대천사 가브리엘의 연결고리도 깡그리 박살내고 세운 현대판 이슬람국가(IS) 무엇이 그대들의 한(恨)에 엉킨 피 ? 무함마드의 고뇌도 사색도 명상도 코란조차도 다 버리고 그저 .. 글 모 음 2015.11.20
IS가 성행하는 가장 큰 이유들 능력이 있는 이들과 없는 이들 사이, 천재와 둔치 사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백지의 이면까지 볼 수 있는 지력이나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에, 능력이 점차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결국 둔재로 처지면서 무능력자로 변해버리는 것을, 사회는 책임지지 않으려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1.19
오스만 제국의 대학살 100년 세계 알메니안 1915년4월24일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터키의 전신인 오토만 제국(Ottoman Empire 오스만이라고도 함)은 알메니아 인을 무차별 살해했다. 제국주의적 피지배인을 무차별 살해한 그 뒤에는 항상 종교와 관련된다. 오스만 트루크제국(1299~1922)은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3.. 세 상 사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