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 민주주의 참맛을 봤던가? 정의가 살았다면 공평사회가 이어져야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은커녕 올바른 세력만 때려잡기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쪽으로 수사 방향을 돌릴 것이라는 뉴스다. 연합뉴스는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6
송강호는 사법개혁까지 갈 수 없다고?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지!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 수밖에 없다”라고 한 임은정 검사의 말이 새삼스럽다.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전할 때, 임 검사는 지난 10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늘공(직업 공무원)과 어공(선출 공..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4
조국은 단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했을 뿐! 조국은 법무부장관 직에서만 사퇴했을 뿐 검찰개혁 불쏘시게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인간 조국에 감사한다. 어떤 누가 빗발치는 언론 화살을 피해가며 35일 간을 장관직에서 버틸 수 있었으며, 누가 대한민국 정치검찰 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의 법무부장관의 임무를 수행했던가? 문재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5
자한당이 文 정부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0
여상규 이종구 욕설은 조국 스트레스가 원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나아갈 방향 잃은 것 확실해?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 위원장 이하 여상규)이 더불어민주장 김종민 의원에게 ‘병X’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쏟아낸 것도 모자라, 자한당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하 이종구)도 8일 국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9
언론개혁 중요성과 여상규 검찰 겁박은 독재정치 잔유물?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8
나경원은 토착왜구 등 모욕적 노래 메들리 왜 맘에 안 드나? 왜 아이들이 '토착왜구' 등 모욕적인 노래 부르는지 생각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두고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늘 이 시각(2019.10.7.01:07)을 지나고 있는 다음 포털사이트 중 가장 댓글이 많은 1 2 3위가 나경원의 검찰개혁과 토착..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7
서초동 촛불집회 태극기 등장이 달가운가? 태극기는 언젠가는 한반도 국기가 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기인 지금의 태극기를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영효(1861년 6월 12일 ~ 1939년 9월 21일)가 1982년 8월 임오군란에 대한 사후 수습을 위해 특명전권대신 겸 제3차 수신사로 임명되어 일본으로 건너갈 때, 일본 배들은 당시 욱일기를 달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6
조국의 신의 MBC 피디수첩으로 보다 MBC 피디수첩이 언론매체 처음으로 조국 진실보도 맞지 않나? 시청자가 아주 알기 쉽게 편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다룬 ‘조국 장관과 표창장’이라는 제하의 MBC 피디수첩을 보고 이제 인간 조국의 진심을 알아주는 공영방송이 나왔다는 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 그리고 그 마음 2019.10.03
文 대통령이 윤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게 뭐가 문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 뉴스(News)와 생각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