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대첩 촛불 수 따지는 찌찔한 자한당? 서초대첩 촛불시위대 수자 따지는 찌질한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박성중)은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중앙일보가 찌질 찌질한 보도를 한 것 때문에 시위.. 뉴스(News)와 생각 2019.09.30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문무일 총장 수사외압과 그의 진심은? 문무일 총장은 변명을 하는 것인가? 문무일 검찰총장(57;사시28회)은 국회의원 권성동(1960.4.29.~ , 58세; 사시27회)을 검찰 선배의 上命下服(상명하복)에 따라 깍듯이 모시려고 했는가? 권성동이 죄가 있는데도 감추고 덮기 위해 부하들에게 명령을 했는가? 정말로 권성동이 기소까지 갈 정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16
권력기관 개혁안과 자한당의 오만 권력기관 개혁은 국민의 念願(염원)! 검찰 권력이 광폭하게 변한 것은 독재정권들이 재살 불리기만을 위해 검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부터 시작된 못된 정책들의 산물로 본다. 결국 국민을 잡기위해 검찰에게 강력한 권한을 몰아준 독재자들의 집단들이 검찰을 못된 정치 전염병에 .. 뉴스(News)와 생각 2018.01.15
안경환 후보사퇴와 주광덕 의원 안경환 사퇴보단 주광덕 고자질이?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후 후보직사퇴! 지난 1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5일 만에야 스스로를 돌아봤다? 분명 음주운전, 여성 비하 표현 논란 등을 글로 고백했던 양심을 이해해줄 수는 있었다. 그러나 27세 당시 1975년 12월21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