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피디수첩이 언론매체 처음으로 조국 진실보도 맞지 않나?
시청자가 아주 알기 쉽게 편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다룬 ‘조국 장관과 표창장’이라는 제하의 MBC 피디수첩을 보고 이제 인간 조국의 진심을 알아주는 공영방송이 나왔다는 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조국을 疑心(의심)하고 猜忌(시기)와 嫉妬(질투) 그리고 미워했던가?
그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사람이던가?
그 가족이 그처럼 악의적으로 學文(학문)의 殿堂(전당)에 非行(비행)까지 해가며 땅에 놓기에도 아까운 자식들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가?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이 아버지 조국과 어머니 정경심에게 존경의 마음을 일어나게 할 수 있었을까?
그 두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에 있는 교육자들인데 자신의 자식들 잘 되기만을 위해 남의 자식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해가며 대학에 진학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의혹을 품게 했다는 말인가?
상식을 벗어난 일을 가짜보수주의자들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이 合勢(합세)하여 인간 조국을 죽이기 위해 조국 가정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tbs 등 소수 유튜브 방송들과 일부 블로거들만 조국의 진심을 인정하고 있었지 거의 전 방송과 신문사들이 조국을 의혹투성이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자그마치 130만여 건의 보도들이 한 결 같이 조국과 그 가족은 영원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9.28. 200만 시민들이 집결한 서초대첩이 이뤄지게 된 동기도 시민 각자들은 대한민국 언론 매체들의 허풍 같은 보도를 믿기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의 인간적인 진심을 신뢰하지 않는 검찰과 언론들에 창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던 때문에 각자들은 서초동 검찰청사로 발걸음을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옮기고 있지 않았을까?
주최측은 물론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군중의 물결은 100만 명 200만 명의 수자를 따지기 이전 국민들의 마음은 以心傳心(이심전심)?
참마음이란 바로 이런 것인데 참마음을 써보거나 일어난 일조차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같은 야권 인사들은 人波(인파)가 넘치는 그 속내의 衷心(충심)은 직시하지 못하고 그저 제쳐놓기 바쁜 나머지,
어처구니도 없는 소리도 卑下(비하)하며 우롱하고 있지 않았던가?
‘謙遜(겸손)’이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있어 異國的(이국적) 언어였던가?
MBC 피디수첩은 아주 알맞은 시기에 ‘조국장관과 표창장’을 방영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心琴(심금)을 울려주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 가짜 극우보수 언론들을 제외하고 많은 방송들까지 합세하여 조국의 편으로 돌아서는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검찰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과거 중수부(중앙수사부) 시절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에 대해 "위조로 볼 수 있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더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는 MBC뉴스이다.
특수부 검사들의 마지막 발악에 불과하지 않을까?
아니면 10월 5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떠 큰 正義(정의)의 인파들이 몰려올 수 있게 불을 집히고 있는 것인가?
MBC는
검찰 관계자는 "정교수가 아들의 표창장 직인을 스캔한 뒤 컴퓨터로 오려내서, 딸의 표창장 파일에 옮겨붙였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하면서, 시간별로, 위조로 볼 수 있는 작업들이 진행된 기록 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즉, 압수한 정 교수의 컴퓨터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표창장 위조로 볼 수 있는 작업들을 순서에 따라 진행한 기록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위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표창장 은박 등에 대해서는 "재판에서 객관적 증거로 보여드리겠다, 객관적 자료를 보면 여러 의혹들이 일순간에 다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검찰이 굳이 이 시점에 동양대 표창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은 건 mbc pd 수첩 등을 통해서 검찰의 기소내용을 반박하는 정황과 진술들이 다수 공개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2200424985
자한당은 10월 3일 광화문에서 150만 집회를 열 개획이라고 한다.
Jtbc는
‘"비바람 불어도 집회 연다"..한국당 '총동원령'’이라는 제목이 올라와 있다.
태풍 ‘미탁’이 지나간 자리에 심한 피해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저들의 비양심을 하늘은 결코 피해가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게 만들고 있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못된 놀부 심보는 부자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은 보수주의자들이 많다하나?
서초대첩 주최 측에서 200만 명이라고 하면 믿기지 않아도 끄덕여 주면 자신들에게 국민들의 유리한 판단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저들의 겸손은 보이지 않고,
오직 傲慢(오만) 放恣(방자)함 만 볼 수 있는 저들이 집회 시간과 날짜를 선정한데에도 태풍이 몰아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자그마치 30만 명을 동원할 수 있을까?
자한당 10.3 총동원령에 얼마나 많이 운집할까?
시사저널은
‘개천절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 얼마나 모일까‘라는 제하에,
ㅡ 上略(상략) ㅡ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9월30일 "10월 3일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개최하는 '10·3 국민투쟁대회'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도들을 동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이날 성명을 내 "일부 유튜브 영상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규모 인원을 (집회에) 동원하기로 했다는 발언들이 나돌고 있다"며 "이는 그들의 희망사항일 뿐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와 당회 입장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남녀 선교회와 교구를 비롯해 어느 기관에서도 인원 동원에 대한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의 존재 목적인 선교 봉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줄기차게 주장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지난 9월26일 게시된 유튜브 영상에서 "10월3일 반드시 (문재인 정부를) 끝장내기 위해 순복음에서 30만 명을 동원해준다"고 주장했다. 10월3일 광화문 집회를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전 목사가 총괄대표를 맡은 단체로 지난 9월20일 발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87
정치꾼(국민 제대로 다스리는 것은 외면한 채 선거전에서 판치며 표를 모아 당선되는 인물)들 자신들의 부귀와 영화만을 위한 자한당은 어떻게 하든 권력만을 잡기위해 그때마다 수가 다를 수 있겠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당협위원장은 400명까지,
답협위원장이자 국회의원은 지역주민 500명까지 전국적으로 몰아오라고 하달한 것을 가짜보수언론들은 잘 보도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발적이 아닌 강제동원령이 내려지고 있다는 것을 아름아름 알 수 있지 않았던가?
물론 노골적으로 불평하는 지역위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에서 저들의 모임은 거의 북한 사회주의식 선전선동방식에 의한 동원되는 시민들의 집합체?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집회가 된다.
어떤 아이들이 아버지 동원령에 같이 따라 올 아이들이 있겠는가?
아마도 용돈을 준다며 懷柔(회유)책을 쓰지 않고서야!
그러나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치는 집회에는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산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아주 다정하게 손잡고 아빠 목에 무등 세워 수많은 군중들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세계를 배우기 위해 참석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런 문제를 제기했던 세월호참사 사건 때에 태극기부대가 돈으로 유모부대를 동원했다는 역사를 지닌 저들의 수법에 치를 떨게 한다.
크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저들이 하는 말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과 같은 줄 알고 이승만 자유당 독재시절을 비롯해서 박정희 독재정치시절과 전두환 독재 당시 慣行的(관행적)으로 해왔던 관제데모를 새누리당 시절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 등 사회단체를 이용해서 한 사실이 있었다.
그런 그들만의 방식을 문재인 정부도 하는 것처럼 떠벌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가짜사실을 진짜로 알게 하기 위한 나치독일의 선전부장이던 괴벨스가 했던 방식을 따와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중이니 속아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자한당의 권력욕심 수법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국 딸의 표창장을 분명히 동양대 총장 같지도 않은 총장 최성해(이하 최성해)의 명의로 발행된 것이 분명한데 표창장의 일련번호가 제각각이고 제멋대로 구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착안하여 정경심 교수가 위조했다고 꾸며낸 것이 분명한데 죄를 만들어낸 이들이 최성해와 대학교가 소재하는 지역구 영주지역 자한당 국회의원 최교일과 합작하여 정경심 교수를 표창장 위조범으로 조작해내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니란 말인가?
총장이라는 감투를 앞세운 갑질로 교내 직원들조차 입단속을 하여 올바른 말을 할 수 없게 하지는 않았는가?
심지어 자한당이 차기 授權(수권)정당이 되면 동양대는 사라지고 만다는 최성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이의 말이 최성해 본인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그 가족을 위선자의 가정이라 하며 이용하고 있었으며 그 부인을 표창장 위조범으로 기소(9.6, 국회청문회가 열리는 날 검찰은 사전 수사도 없이 공소장을 써서 법원에 기소)하면 조국 당시 후보자가 자진 사퇴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한당 내부 鬼胎(귀태)의 반란자들이 사악한 마귀들만의 발악하는 소리와 회유 그리고 조롱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만의 굳은 節槪(절개)의 참마음이 견뎌내게 한 것을 두고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야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 아닌가?
老子(노자)께서는 말씀하셨다.
“남을 아는 자 지혜가 있고 자신을 아는 자 현명하고 남을 이기는 자 힘이 있고 스스로를 이기는 자가 강하다[知人(지인)者(자) 智(지) 自知(자지)者(자) 明(명) 勝人(승인)者(자) 有力(유력) 自勝(자승)者(자) 强(강)].”라고 한 말씀을 어찌 잊을 수 있을 것인가?
조국은 정말 강력한 인물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역사 이래 이처럼 자신을 信義(신의)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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