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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권 이재명 정치자금법으로 국민 압박?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 중앙을 비롯해서 ‘극우 언론(공공기관은 아직도 ‘보수 언론’이라 적지만 이건 진짜 보수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된 표현)‘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장면이다. 국민일보?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관들이 거의 다 썩고 병들었다는 것은 국민대학교에서 YUJI논문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 중에는 아직도 여린 마음을 지닌 때문에 속아 넘어가는 비운의 슬픈 사슴들이 왜 없을 것이냐! 국민일보인지 窮民(궁민)일보인지? ‘'김용에 5만원권 현금 상자'.. 남욱 "내 회사서 나온 돈"’이라는 제목부터 민주당을 차떼기당( *실체는 한나라당=국힘의 전신)처럼 연상시키게 하기 위한 냄새부터 풍기지 않는가! 검찰이 불러준 대로 멋지게 포장했을 내용을 읽..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수락할 거냐?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제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과 ‘검소’ 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 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년,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윤석열 퇴진' 변희재 예언 적중하고 있는 중?

윤 정권 대검 국감 저지위한 민주당사 압색 정치쇼? 윤석열(조작 날조뿐인 국민 밉상) 정권이 결국 죽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나! 검찰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기획한 윤석열의 치졸한 생각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국회 과반을 훨씬 넘는 162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을 압수수색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이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제 겨우 1주일 지난 김용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자신의 꾸러미조차 민주당사로 가져다 놓지도 않은 이를 어마마한 죄를 지은 죄인처럼 체포를 하더니 민주당사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대장동 사건을 몰고온 이낙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수)에 있어 야욕의 산물이 된 것을 수사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시점까지, 대장동 핵심의 피의..

들킬 일만 골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의 서곡?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妻(처)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년 9월 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

윤석열은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과 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

이재명이 언론 중립성만 지키게 해준다면!

윤석열만 보면 주먹이 운다? 국민 밉상이 된지 오래라는 윤석열(인간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는 인물)! 얼마나 미우면 그를 보는 순간 주먹이 날아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미움도 예쁨도 자기 하기 나름 아닌가? 윤 정권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돈과 연관돼가는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명박도 박근혜도 똑 같았지만 윤석열처럼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하진 않았던 것에 반해, 이들은 돈독이 단단히 오른 미치광이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용산 국방부를 대통령실로 무작정 빼앗아 그렇게 난장판을 벌리더니, 이젠 세종시에 청와대 버금가는 대통령실 건축을 추진할 계획을 세워 2027년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윤석열과 김건희[존중해줄 수 없는 妖魔(요마)]의 깊은 속내는 무엇인가? 기왕이면 한 판 단단히 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