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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 언론도 정치인도 각성하지 않으면?

언론이 각성하지 않으면 국민 고통은 영원히 수구정권(보수정부라는 말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슬픈 대한민국 수구정권)만 유난히 국민을 희생시키는 이유를 묻는다면 언론의 책임이라고 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다. 언론의 말장난으로 인해 수구정권은 항상 탄생하지 않은가? 이명박근혜 정권이 이어질 수 있게 조중동은 밤낮없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으며, 그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윤석열(단 5개월 만에 대한민국을 8년 후퇴시킨 인물)은 노골적으로 검찰권한을 이용하여 조중동 사주들을 불러 세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말은 세상을 완전 뒤집어씌워 유치원생들까지 귀에 못이 박힐 정도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것인가! 특히나 철면피 수사관 출신 윤석열은 국민을 알..

무정부 상태 알리고 있는 尹과 그 일당들

명백한 인재다! 뉴스1은 ‘"명백한 인재"라는 이재명 말 맞았다…'112 녹취록발' 책임론 파장 예상’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01184020054 청담동 첼로리스트가 (윤석열 일당들은) 나라 망하길 바랄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되면 해 먹을 게 많아질 것이라는 말이 되살아난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이번에도 그런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태원참사가 더 크게 일어나지 않았을까? 112최초 신고는, 29일 오후 6시 34분이었고 이어 10차례나 더 전화를 받고 난 다음, 밤 10시 반 경 소방대가 출동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정말 소름 돋게 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태원참사는 사고이며, 사망자라고 격하시키는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야! 윤석열 이 XXX야"라 한들 누가 뭐랄까!

“야 이 XXX”라는 욕을 해도 되는 더러운 사회? 조선일보가 ‘“한동훈, 야 이 XXX” 분향소서 욕설한 시민... 이유 묻자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라는 제목과 달리, 한동훈을 띄워주려고 한 것이라는 걸 깬시민들이 왜 모를까만, 윤석열(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망쳐 끌고 가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그리고 폭삭 망하게 해버린 인간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미국 의회 의원들과 한국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이XX들”로 동시에 만들었는데 국민인들 장관나부랭이에게 “야 이 개XX"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질서는커녕 도덕과 도의조차 대한민국 국민의 품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철천지원수 집단의 법무부장관이 “야 이 XXX”가 아니면 누가 그런 망신의 욕을 먹겠는가! 하기야 고소와 고발의 달..

나는 천개의 바람~ 저 넓은 하늘 위를 ~

웬일로 한경까지 尹(윤)정권을 질타? 수구전통 한국경제 언론까지 尹(윤) 독재정권을 때리는 것인지, 吳(오) 잔꾀 서울시장을 질타하는 것인지 몰라도 다음과 같이 요점정리하고 있다. “미흡한 안전대책 '도마 위에' 시·구 "주최행사 아니다" 외면 코로나 방역·시설물 관리만 신경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대비 못해 경찰 "요청 없으면 따로 출동 안해" 좁은 골목·무질서 '통제불능' 대규모 인파 몰릴 것 예상 했는데 車통제·지하철 무정차 조치 없어” 그런데 小題(소제)로 나눌 때는 “③ ‘시위 막느라’…줄어든 경찰”이라며 은근히 시민들 시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려 애쓰고 있구나! 지난 정부에서는 할로윈에 동원된 인원만 대략 오천 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주최행사가 아니라서 사고를 당했다는 ..

도둑이 도둑을 경호하는 나라 대한민국?

혈세를 도둑들을 위해 바치는 나라? “이XX들”이라 해놓고 안했다고 우기는 나라! “바이든”이라 말해놓고 “날리면”으로 말했다고 우기는 나라! 전 국민 귀의 고막은 정상인데 국민 귀가 잘 못됐다고 우기는 나라! 이렇게 썩을 대로 다 썩은 도둑들의 나라에서, 누가 봐도 도둑이란 걸 다 증명해놓은 다음, 그 사람은 아니라며, 대신 선량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워놓고 믿으라는 나라! 그 나라 국민은 얼마나 착하고 여리기에 주권자가 번복만 반복해도 믿는 나라인가? 도둑들이 도둑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까지 보낸단 말인가? 감방에 10년 이상 썩을 도둑이 버젓이 나와 착하고 여린 국민 혈세로 초호화경호까지 받는 나라! 도둑의 말 한 마디에 놀아나는 검찰? 착하고 여린 국민..

윤석열 범법자 정치, 국정원 때문에 실패될까?

국가 범죄자만 모은 윤석열 정권 맞지? 국가기밀을 빼낸 김태효(윤석열에게 코가 낀 인사)에게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 앉힌 윤석열(범법자들만 골라 만든 정권의 선봉장)의 깊은 속내는 무엇일까? 그것도 윤석열에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 당시 엮은 인사를 나라 안보 총책임자로 임명한 저의는 무엇인가? 문재인(직위 생략)이 그만큼 끌어준 것도 무시하고 비판해서 국민을 기망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멸시까지 하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野慾(야욕)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아니면 이명박 정권에서 나라 기밀 빼낸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만들기 위해(대법원 이번 판결부터 의심스러운 재판) 윤석열이 넓으신 아량으로 베풀었단 말인가? 가장 크게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300만원 벌금 확정도 아닌 선고유예로 윤석..

하늘도 尹 하는 짓 더 이상 못 참아?

하늘도 인간이 하는 짓대로 따른다지 않은가!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물)의 비리집합체 장관회의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심하던 대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구나! 윤과 그 일당(비리만으로 뭉쳐진 자칭 장관이라는 일당)들의 과거 卑行(비행)만 봐도 멋진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걸 모를 사람은 얼마나 될까? 윤석열의 경제토론 쇼(show)장(자칭 장관들과 경제활성화 대책 80분 쇼장)을 본 국민들 중 “동네반상회ㅋㅋㅋ”라고 평가 절하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 윤정권 파수대라고 할 수 있는 동아일보 방송[체널A]가 윤정권을 아무리 띄워주려고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초리(댓글)는 싸늘하지 않은가! 겨우 한다는 짓들이 죽어가는 부동산열기를 활성화시켜본다는 것인가? 죽어가는 경기를 살릴 수 있..

윤석열스타일 정치는 도대체 무엇?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이 말은, 머니투데이가 ‘"'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대본 없는' 80분 생중계’라는 제목 보도의 댓글을 단, 라는 ID 소유자의, “도리도리 80분 하다가 청중이 안듣거나 기분상하면 내려오면서 이xx들 내 연설 안 듣고 x팔리게 뭐하냐!!! 로 끝나겠군”이라는 말 중에서 따왔다. https://v.daum.net/v/20221026173721118 "'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라는 이 제목은 윤석열(영원한 국민의 지독한 밉상)의 아집을 계속 쓰겠다는 말처럼 내 가슴을 철렁이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준 권력을 윤석열 멋대로 쓰겠다는 말 아닌가? 미국 가서 미국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국회 이XX들..

윤석열의 정신을 잘 살펴야 하지 않나?

무능 불통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정권의 말로는? 더팩트는 ‘"무능, 불통, 오만, 독선"..29일 '윤석열 정권 심판 민중대회' 열린다’라는 제목을 걸고, “오는 29일 경남도청 앞에서, 이어 11월 12일 서울.용산서 총궐기 예고”한다고 적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5175034258 영국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간지인 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는 엄청난 보도를, 윤석열 정권 3개월 만에 내놓았을 때는 어떤 심정으로 이런 난폭한 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말았을까하는 의심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젠 이코노미스트 기자에 대한 오해는 완전 해소되지 않았을까? ht..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피눈물 아니냐?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