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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남 탓과 거짓말이 尹정권 리더십이냐?

일선 공무원들 죽임의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데일리안은 ‘용산 경찰서 정보계장·서울시 간부 숨진 채 발견’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11195434661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생)에게 정권을 넘겨준 이후, 거짓말과 남 탓으로만 일관시키고 자신들은 싹 빠지는 일당들의 태도를 보면서 누가 이들을 신임할 수 있을까? 세상을 믿을 수 없으니 모든 보도조차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몰라 차후로 미루기로 한다. 그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이후 벌어지는 일이니 눈은 그 쪽에 가 있게 된다. 댓글을 보면 국민들의 속셈은 거의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임으로 몰고도 모자라 얼마나 많은 사람다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끌고 갈 것인가. ..

중앙 풀기자단이 전용기 탑승 거부하면?

옳은 말하는 게 싫은 쪼잔하게 구는 이 XXX 아냐? 잘못은 저질러놓고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도 모자라, 제 말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힘으로 몰아붙이는 이XXX는 짐승이냐 인간이냐? 인간이라면 조물주가 인간의 머리에만 넣어준 인간임을 확인시킨 DNA를 잘 활용하여 짐승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쪼잔하게 구는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인물 중에 신입된 인생)을 보고 있노라면 치가 떨리게 하는 구나! 권위를 발로 차는 윤석열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에 MBC 가자는 태울 수 없다는 비굴한 인생을 보고 있구나! 윤석열에게 고분고분 따라주는 기자들은 태울 수 있는데, MBC기자만 못 태운다는 것은 옳은 소리하는 기자는 자기편이 아니란 말이지. 나토(NATO) 갔다 돌아오는 길에..

국민을 버리는 것은 국민 스스로이다!

‘웃기고 있네’라는 말 유행시킬 윤석열 일당의 권력은? 역대 어떤 정권들이 야당 국회의원들 발언에 ‘웃기고 있네.’라는 말을 해서 꼬투리를 잡힌 적이 있었던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사람 중 추가된 인생)과 그 일당(국무위원도 국정책임자라고 인정할 수도 없는 집합된 일당)들이 얼마나 권력이 강력한 일당들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일당 중 김은혜(오만불손한 인생)와 강승규(오만방자한 인생)이 야당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눈 것만 봐도 이들의 권력은 지금 하늘을 쳐내고도 남음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이 일당들은 똘똘 뭉쳐있다는 증거를 내보인 셈 아닌가? 이 일당들을 윤석열을 그대로 5년 동안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것이 분명하지 ..

한동훈, '내가 바로 직업적 음모론자!' 맞다 ?

한동훈 스스로 직업적 음모론자라고 자폭? 聖賢(성현)들을 왜 성현이라고 인정하는가!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항상 낮추며 남의 탓도 내가 잘못 다스렸기 때문이라며 “내 탓이다”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남에게 탓을 넘기기 바쁘고 심지어 자신이 해놓고 남이 한 것처럼 꾸미려[陰謀(음모)]한다. 윤석열(동정심조차 없는 철면피 인생)과 한동훈[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생]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음모하여 죄를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죽이기 위해 지금도 음모를 꾸미기 바쁘지 않는가? 자그마치 2백3십여 차례나 압수수색을 했으나 걸려드는 게 없으니, 이재명이 인정하는 김용 민주연구부원장까지 억지 구속 기소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

한동훈, 마약 단속하지 말란 말이냐!

국회를 모독한 죄는 없는가? 국민이 뽑은 선출직 의원들이, 이처럼 윤석열(대한민국 적폐의 산 증인?) 정권으로부터 대우를 당한다는 것은 국민의 불행 아닌가? 긴 말 필요 없이 한동훈(법무부장관 이전 천박스럽게 깐죽대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인물)에게 이처럼 국회의원들이 난타를 당하는 것은, 한동훈의 저질적인 언행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엄청나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제발 연습 좀 하고 한동훈과 대질하지 않으면 국민들 숨통 터져 죽게 하고 말 것 같구나! 분명 수많은 업무에 눌려 이태원참사(10.29참사) 상황조사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동훈이 ‘마약단속을 하지 말라는 말이냐!’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

尹은 왜 천공보다 기존 종교를 이용하나?

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댓글도 희소하구나! 진정한 마음은 없고 생쇼만 하고 다니는 윤석열(탄생부터 동정심조차 품지 못하고 태어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의 행보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불쌍하기로는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 이상 누가 있을까만!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야 할 한 인간이 사랑은커녕 동정심조차 물려받지 못하고 태어난 인생[마치 性惡說(성악설)에 맞춰 태어난 인생]과 같이 숨을 쉬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까? 가장 숭고한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가는 국민이 더 불쌍하지 않는가?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한 인생이, 국민의 날카로운 눈빛조차 意識(의식)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도 없이 마치 로봇처럼 생쇼를 하는 것을 두고, 얼마나 ..

거짓말쟁이 개사과 누가 믿으랴!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가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윤석열 사과 받아서 뭐에 쓸 것인데!

윤석열의 사과를 받아낸들 개사과에 불과하지 않나? 대한민국 현실이 암담한데 아직도 넋 잃은 빤빤한 얼굴들은 그대로 있구나! 윤석열(냉소적인데다 잔혹한 인간)이 2019년 가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가족까지 가혹하게 밀어붙일 때부터 내겐 그와 적이 돼가고 있었다. 지난해 40%지지율을 보일 때부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은 수구언론에 세뇌됐다는 것을 읽고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앞지르는 지지율이 이어질 때마다 나는 속으로 ‘정말 그렇게 되면 안 되는 데...’를 되뇌며 이상한 생각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 당시엔 정말 모자란 국민들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 없었다. 괴이하게도 ‘딱 6개월만 윤석열의 지배를 받아봐라.’ 윤석열은 다스릴 줄 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사기꾼을 받들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

윤석열 사기는 어디 한두 건만 있겠는가? 사기꾼에게 대한민국을 맡긴 국민의 심정은 어떨까? 사기꾼에게 기회를 주지도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사기꾼에게 속은 것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런 것을 나열하는 나도 안타까워 더는 적지 않으련다. 그냥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나라를 원한다는데 누가 말릴 것이며 누가 탓하랴! 수구언론들은 한동훈[야비하고 더러운 恣慾(자욕)의 철학을 품은 인물]에게 차기 대권을 넘겨주라며 있는 죄도 감춰가며 국민을 기망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를 친다고? 아서라! 아이들이 거기 삶의 치욕을 어찌 알랴! 진즉부터 그런 것 잘 아는 국민이었다면 대한민국 형편이 지금 같이 混沌(혼돈)한 사회가 도래될 수나 있었으랴! 까마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