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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대 尹정권 투쟁 나선 현명한 이재명?

국민과 대 벽창호정권 투쟁 나선 현명한 이재명 승리 바란다! * 독자들 열 받게 하는 언론 서울신문은 ‘檢, 김만배 재산 은닉 조력자 체포… 이재명 턱밑까지 수사’라는 제목을 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수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유인하는 짓하는 것 아니냐? 김만배 재산을 숨겨준 자들 체포한 데에 왜 이재명의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내용에 들어가서는 “‘대장동, 쌍방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이 밝혀질지 주목된다.”라고 말끝을 흐리는 짓까지 하는가! 이젠 속을 사람도 없겠지만 언론 클릭장사 제발 작작했으면 한다. 한국 언론 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하는구나! * 賢者(현자)는 愚者(우자)를 가르치는 방법도 다르다. --- 석열아 새겨 들어라. 이게..

그른 판단 언론과 바른 판단 언론, 어떤 게 편향?

김어준이 건방진 것은 맞지만 편파라 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 올바른 판단으로 방송하는 방송인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종종 김어준이 하는 방송을 본다. 몇 년 전 유튜브를 통해 덥수룩한 수염에 흔치않은 추남을 보며, 중국의 한 시골 촌부 같은 사람이 목소리까지 찢어지는 소리로 쌍욕까지 하는 것을 보다말고 덮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욕쟁이 교수’라고 할까만, 도올 김용옥 옹이 그와 같이 나오는 Thumbnail(섬네일)이 보이기에 어떨까하며 다시 방문해서 보기는 해도 쉽게 정이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란 무디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며, 내 귀도 의심이 갈 정도로 그의 쌍욕을 인정해버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게 정상을 벗어나도 한..

올해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보단 적반하장!

교수들은 뭐 잘했다고 과이불개 논하나? 교수신문이 올해의 대한민국 상황을 사자성어로 過而不改(과이불개)로 정했다는 것을 보며 孔子(공자)의 실천사상을 기억하게 한다. 배우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제자들을 가르친 공자의 철학을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교수들이 즐비한 대한민국 교육계가 아닌지? 내 눈에 들어오는 대한민국은 ‘실수를 해놓고 고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옳은 말하는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나쁜 것을 옳다고 하라는 나라 상황인데, 그 단어가 어울린다고 보는 것은 교수들이 교단에서 입으로만 가르치려하지 실천하려는 자세는 연약한 것 아닌가싶다. 과오를 범했으면 빨리 自省(자성)하고 고치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데 윤석열은 단 1도 근접함이 없지 않았던가? 세상 돌아가는 데로 둘 게..

이태원참사가 어찌 세월호참사만 하랴!

이태원참사를 세월호참사와 어찌 비견하려 할까? 이태원참사나 세월호참사는 똑 같은 참사이다. 그러나 이태원참사는 위험률이 거의 0에 가까운 범위와 환경에서 일어난 처참한 참사라고 비할 수 있지만, 세월호참사는 배를 탔다는 위험비율이 있기에 동급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다. 사람이 걷다가 일어나는 사고와 위험률이 있는 탈 것을 탄 것과 구분하지 않을 수 없기에 단순하지만 그 절대적 수치는 결코 같을 수 없지 않는가? 사람이 걸어가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 여러 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을 테지만, 이태원참사는 산악이나 험준한 길을 가던 것도 아니고 사납게 뛰어가다 엎어진 것도 아닌, 도시 한 가운데 밝기도 좋고 인간이 통행하기에 큰 지장이 없는 장소를 걷다 사람과 사람들이 겹치면서 벌어진 참극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

대한민국 공직자 중 충직한 자 그리 없나?

성남시를 위한 선거공약 실천도 잘 못된 것이냐! 한심한 것들! 제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만큼만 나라를 위해 일 해봐라! 어떻게 된 인간들이 잘한 일까지 들고 나와 忠臣(충신)을 죽일 셈이냐!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아닌가? 공직자가 내 배를 채울 마음 없이, 오직 성남 시정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을 한 것까지, 시장선거 공약을 위해 한 일이 마치 부정선거라도 한 것처럼 몰아간다는 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일이냐! 어떤 후보자든 당선을 위해 선거를 하지 떨어지기 위해 선거운동 할까? 공약실천은 당선이 되기 전부터 했다고 해도 누가 뭐랄 것인가! 지금 시장이 추진한 것으로 다음 시장이 됐다면 더 좋은 일이고, 안 됐어도 시정을 위해 한 것이라면..

국민 신음소리보다 전 정권 수사만 보이내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文, 화 많이 나 있다… 前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

사람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최악의 악인들!

한심한 윤가네 검찰과 경찰 & 한심한 犬察(견찰)? 서울신문이 ‘경찰, 4시간 대치 끝에 ‘한동훈 아파트 무단침입’ 더탐사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내용은 볼 시간도 없으며 보고 싶지도 않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새 인생)이 지휘하는 윤가네 검찰과 경찰은 자기들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에 더럽게 겁을 먹었다는 말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콜걸 마누라 주가조작과 사기 위조에 대한 조사는 물론 윤가네 식구들 비리는 썩는 체로 뒤로 미뤄두고 올바른 말하는 시민언론 더탐사는 왜 자꾸 괴롭힌단 말인가? 깨어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댓글들만 본다. 찬성과 반대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윤석열이 하는 일은 신뢰가 바닥이라는 것 아닌가? 다음포탈사이트에 들어가서 찬반을..

참 언론인 강진구와 더탐사에 희망을!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가! 無法(무법)의 검찰과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제 용심만 챙기는 정치꾼)들이 불러주는 대로 적어 내든지, 아니면 멋지게 살을 더 붙이고 포장까지 잘하여 다듬은 다음, 검찰과 정치꾼들의 길들여진 사냥개처럼 맘껏 몸을 사방팔방 비틀며 갖은 아양을 떨기만 하는 기레기들이 설치고 있는 치욕적인 언론의 세상이다. 그래서 ‘기자’라는 낱말 앞 글자에 쓰레기를 더해 ‘기레기’라고 해도 된다며 법원에서까지 승낙하지 않았던가! 고로 이제는 비굴하고 치사하게 구는 기자는 ‘참기레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얼마나 비참한 대한민국의 언론 시대에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 이름은 강진구 기자이다. 경향신문조차 더럽게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이 돼버리더니, 이..

尹은 앞으로 얼마나 멸시를 당할 것인가!

윤석열 통치능력은 이미 상실됐다 인간관계 유대를 위해 가장 우선인 것은 信賴(신뢰)이거늘 윤석열은 일찍이 상실하고 말았다. 일찍이 王朝(왕조)시대에서 권력 대물림을 받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왕으로 섬기던 관습이 있던 시절에도, 국민의 눈에서 벗어나면 권좌에서 사퇴를 했어야 하던 것도, 왕의 인간관계가 불능한 데에서 시작됐던 것을 감안하면 윤석열은 더 이상 그 자리를 보전할 수 없다는 것은 철칙이다. 더구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라던가 ‘구라왕’ 혹은 ‘왕구라’ 같은 단어가 그의 이름 앞에 수식어가 된지 오래이다. 그를 보좌하는 그 일당들도 그런 사안을 직감했을 것이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열심히 굽실거리고 있다니 한심한 것 아닌가? 인간은 동물과 달라 힘으로 눌리면 꾀를 써서 상대를 꺾는..

바가지요금은 전쟁터에서나 하는 못된 짓!

98% 국민은 어디가고 2%의 국민만 사는 대한민국? 돈이 좋아 죽어가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다 어디로 가고 2%의 국민만 사는 나라가 됐을까? 하기야 그 2%에 안 들어간 건만 해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를 일 아닌가? 커피 한 잔에 10만원도 좋다는 그들이 사람일까만, 돈을 쓰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들이 아니고서야 인간의 탈을 쓰고 다닌다는 게 얼마나 추잡한 일일까? 정당한 값을 주고 먹어야 모든 음식이 약이 될 수 있는 법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값을 내고 그걸 마시며 히히덕거리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폭리를 취하는 날강도들도 나오는 것 아닌가? MBC가 ‘"커피 한 잔 10만 원, 하룻밤 160만 원"‥부산, 바가지요금 기승’이라는 제목만 보고 세상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들고 만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