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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폭정권 간접살인도 척척?

이상민 네가 투명인간 취급 당해봐라!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인생)과 어쩌면 닮아도 이처럼 닮은 인간들이 그 주위에서 껍죽거리며 까불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다. 어디서 모아도 이런 조무래기들만 추려 모아놓았는지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한 결 같이 남의 탓으로 떠넘기는 인간들! 목소리만 높이면 된다는 하류층! 남의 말은 애당초 무시하고 보는 고자세! 부드럽게 알아듣도록 말하면 딴전피우는 인간들! 입만 열면 거짓말부터 하고보는 입벌구들! ‘이웃’이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들! 한반도에 이런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17개 부처 중에 단 한 인간도 말이 통하는 사람다운 인간이 없다는 것을 보면 기이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한 조무래기 집단들!..

尹과 그 일당은 국민을 암흑세계로!

암흑세계로 가는 길 같구나! 앞이 보이지 않은 ‘暗黑世界(암흑세계) 정권’이라는 말만 튀어나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년 독재정권 당시엔 그래도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며 살았었던 것 같았는데,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이 권력을 잡더니 자기 입으로 한 公約(공약)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지 않은가! 입으로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을 주장하면서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의 길을 택하며 국민을 愚弄(우롱)까지 하는 윤석열[自意識(자의식)조차 없는 인생]의 농간을 보며 놀라고 만다. 심심하면 ‘自由(자유)’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恣慾(자욕)이 부족하다는 언행으로 뒤집고 있지 않는가! 자기편과 네 편을 정확히 가르는 윤석열[국민 ..

윤석열 썩은 정신이 사방에서 튀고 있네!

윤석열의 썩은 정신은 사방에서 튀고 있잖은가? 문재인 (직위 생략) 사저 주위에 확성기 소음이 검붉게 달라붙어 온 세상을 더럽혔던 쇠파리 나팔수들이 온 동리를 죽게 했다. 그 쇠파리 나팔수들이 사라진 것은 국회의장 김진표가 윤석열(기본 인간을 포기한 인생)과 만난 다음부터 점차 사라져 갔다. 그때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누가 아니라고 변명한들, 윤석열이 그처럼 지시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인간이 덜돼도 저렇게 덜 된 인간이 있단 말인가? 그 중에 가장 완벽히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생각만 나게 하는 인생)의 앞잡이처럼 날뛰던 안정권은 兎死狗烹(토사구팽) 돼 윤석열과 김건희를 향해 오늘도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정말 세상은 별의 별 직업도 다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슬픈 바지 총리?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 75세이면 세상이 무섭다는 것을 알 만한 나이 아닌가? 73세 까지 살다 세상과 등진 孔子(공자)께서 70을 넘긴 이후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라는 말을 남기신 것도 알만한 나이 아닌가? 공자의 ‘70을 넘긴 다음 마음이 가는대로 일처리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더라.’는 말씀은 그만큼 세상을 성실하고 열심히 법도와 도리에 맞춰 살아온 나머지,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행동을 해도 법도를 벗어나는 일이 없더라는 의미는 그만큼 모든 언행이 습관화되어 흠 잡힐 데가 없었다는 뜻 아닌가! 나이가 70을 넘기면 나도 모르는 사이 두뇌도 행동도 자연스럽게 둔해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길을 걷는 것도 좌우를 자주 살피게 되는 것 아닌가? 70년 살 때까지 주의하..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영원히 묻힌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힌다! 세월에 따라 다를 壽(수)의 한계가 있겠지만 내 어릴 때만해도,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는 것을 적용하여서 70세를 넘겨 죽는 이들에게는 好喪(호상)으로 간주하여 노래도하고 춤까지 추워가며 喪主(상주)와 喪制(상제)들을 위로했다. 특히나 長壽(장수)는 인간 五福(오복) 중 하나로 인정하며, 참된 삶을 살아온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享樂(향락)으로 인정하던 시절이었으니 가능했던 일이다. 더구나 인생이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서도 極樂(극락) 永生(영생)하라는 의미까지 포함한 것이다. 결국 장례식이라는 분위기를 넘어 동내사람들 잔치처럼 비춰지게 했으니 장수에 대한 인간들의 애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동내에서 그런 장례가 있을 때는 각자 준비한 물건들을 扶助(부조)하..

정치꾼과 어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

尹에 대한 가장 잘 단축 묘사된 글

윤석열 평가 중 가장 단축 묘사된 글 소개 윤석열의 언론탄압이냐 언론들이 알아서 기냐? 이태원참사 시민추모제와 관련된 기사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로 댓글을 대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도 sbs도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보며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과 그 일당들이 벌인 언론탄압이라는 추측을 하다말고 다른 기사를 찾는 중, KBS가 ‘野 ‘尹 이태원 추모 행사 불참’ 비판…대통령실 “거듭 명복 빌어”‘라는 제목과 내용 뒤에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중 아주 인상적인 글이 있어 복사했다. 13분전 [이 자에 대한 평가] *5개월전 (1개월 관찰) 좋게 말해 ⇒술꾼잡놈 있는 그대로 말해 ⇒양아치 좀 세게 말하면 ⇒짐승xx("어찌 이..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인 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

슬픈 크리스마스 되는 일은 없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은 천근만근 무너져 내리고 마음은 깊은 안개 속으로.. 더 긴 터널 속 가슴을 치고 만다. 가슴을 때려버리고 만다. 히히덕거리는 비천한 웃음만 들려오며 괴음이 영혼을 떨쳐내고 잔인하게 가슴을 찍어내누나! 청랑한 님의 소리는 어디에서 오지 못해! 님의 발자취 어디에 숨었기에 이리 더뎌 오시나 슬픈 크리스마스 * 윤석열이 무너질 때 무너지더라도 올해는 슬픈 크리스마스 맞지? --- [변희재] 윤석열 100% 무너진다 --- 동영상 https://youtu.be/u-c03OQKNyc * 슬픈 종소리가 퍼지고 있지 않아? ---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Teddy Swims -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가사해석 (번역/자..

글 모 음 2022.12.16

윤석열 정권 살인 정권 맞아!

살인자 집단이야! 맞아! 살인정권 맞는다고! 단지 좁고 기울긴 했지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멀쩡한 길이라고 말하는, 크지 않은 골목으로 국민들 몰아 들어가게 방치한 뒤에 158명의 청춘의 영혼들이 非命橫死(비명횡사) 당했는데, 살인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나서는 것인가! 이처럼 비참한 참사라는 것을 지들도 결국 승복할 것을 두고, ‘事故(사고)’라는 허약한 소리로 얼버무려보려고 試圖(시도)했던 잔인한 인간들이 있었다는 걸,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살인이 아니라고 헛소리하는 자들은 그들의 졸개들 중 아첨꾼들이 몇 몇 있을 뿐이다. 아첨하여 얻어먹을 것이라고는 국회의원이거나 시의원 도의원 같은 방석 하나 얻어낼 수 있을 뿐인데, 어리석은 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구나! 그건 윤석열(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