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26

氣(기)로 듣는 방법을 가려쳐 주소서

님이시어 어찌하면 氣(기)로 들을 수 있겠습니까? 삼보는 바보의 기도를 하기로 한다. 수많은 세월 누구에게 무엇을 잘 못했는지 깊이 찾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기원전 841년부터 중국 주나라는 공화정치를 했단다. 그 빛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은 이제야 진행한다지만 신통하다 누가 말하랴! 하물며 한국은 지금 군주제로 가겠다하니 얼마나 위대한 국가란 말인가! * 지각이 있는 지성인의 예측이 빗나갈 수는 없지만,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을 때까진 긴장을 풀 수 없잖은가! --- 유시민 칼럼 대박!! 윤석열 정권의 미래 예측(?) "행복한 인생 마무리 없었다"... 쪽박??? 역대급 사이다 비평 속 시원~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4nr4WWdDrmU * 尹(윤..

언론들아 새해엔 제발 솔직해보자!

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

민주당은 사고뭉치 언제까지 방치 할까?

어벙한 꼴을 계속 보고 싶으신가? 중앙일보가 ‘'웃는 설날' 어깨띠 두른 이재명, 용산역서 전장연 마주치자…’라는 제목을 걸고 비웃고 있는 꼴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조중동에 대해 너무나 자주 익혀져 있어서 관심도 없다하겠지만, 민주당도 입으로만 국민 민생 외칠 시간은 이제 지나지 않았을까? 중앙은 민주당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용산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 대표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응하지는 않았다.“라고 비웃고 있지 않은가! 국가 권한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앙은 무슨 생각이기에 ... https://v.daum.net/v/20230120162600529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면 失..

상상을 초월케 하는 입과 지혜의 입

생각 없는 자의 입과 지혜 있는 사람의 입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석열(마음과 생각도 구분 못하는 인생) 때문에 대한민국은 단 하루만에 60년 지기 나라와 적이 돼버리게 생겼는데 반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19일 전방 방공부대를 찾아 북한 무인기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는 뉴스다, 윤석열은 아크부대 장병들을 향해 “당신들의 조국은 아랍에미리티”라고 했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지는 몰라도 윤석열의 조국이 UAE가 될지는 모르지만, 왜 애꿎은 아크부대 장병들 조국까지 UAE가 돼야 할까? 생각이 있다면 이런 소리를 멋대로 내지를 수 있을까? 이재명은 경기 파주시 방공부대를 찾아 단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분 덕에 ..

가벼운 입 끝없는 욕심 망신의 대가!

덩치는 살찐 멧돼지 몸통만하다 하고 머리는 황소머리처럼 비었다 하고 황소고집 세 살 떼쟁이 입은 비틀어져도 말은 바르게 해야 하건만 비틀어진 입처럼 말도 비비꼬아 뒤틀어 대한민국 망신은 세상에 다 시키는 그! 스위스는 왜 갔나? 스위스에 비밀구좌라도 열 셈인가? 가벼운 입에, 한도 끝도 없는 두 가시버시의 욕심 * 국가와 국민을 망신시켜도 이처럼 치욕적일까? 일반인들에게 하라해도 할 수 있는 일일까! --- 이란 언론에 연일 두드려 맞는 윤…”천박한 실언"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tn5oKS_rfq4 * 도둑질도 해본 X이 잘한다는 말의 의미는 뭐냐? 도둑질 할 생각만 하는 도둑의 심보만 키웠기 때문이지 --- 자폭하는 국힘 "윤석열, 한 템포 쉬었다..정정의 메시지" ..

尹의 조국은 UAE, 아크부대 장병 조국은?

창피한 게 뭔 줄도 모르는 떼 똥령? 생떼나 쓸 줄 아는 세 살짜리도 엄마가 눈을 똑바로 뜨면 자신이 잘 못한 것을 쉽게 느끼는 아이는 이내 고집을 꺾고 풀이 죽은 법이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아는지 몰라도, 생 떼쟁이 어린 아이도 눈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아이가 인간의 자식이고 인간다움을 길러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몸에 떼가 끼면 가렵고 까칠해지면서 피부의 영양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인간의 피부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饗應(향응)을 받으며 살아간다. 고로 인간은 피부에 떼가 있으면 밀어서 벗겨내는 지성도 가졌다. 그런 떼 같은 것들이 인간 정신에 끼어있다면 정신이 얼마나 가렵겠는가! 그래서 인간들은 실수를 하고 난 다음 머리를 긁적거리는 습관이..

尹 검찰 조작단 쌍방울 김성태 실패 작?

윤석열 검찰 조작 사단은 事端(사단)날 짓만 골랐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뒤를 아무리 파헤쳐도 나올 게 없으니, 성남시장 선거법위반 변호사비용을 당사자가 지불했다는 액수와 다르게 터무니없는 액수로 멋대로 올려놓는 짓을 하지 않았나? 아무런 죄가 발견되지 않으니 선거법위반 사항도 대법원까지 검찰은 상고했고 결국 무죄로 판결된 것을 끄집어낸 검찰의 수법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처음 선거법으로 이재명을 낚을 수 있었는데 무죄가 되자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일을 圖謀(도모)하지 않았던가? 즉 자신들이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죄명에 대한 것 같은 건을 해결해 주면 얼마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야 모든 Lobby까지 해결 할 수 있을지, 그들만의 최고 금액까지 조작하여 변호사비가 ..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

세상 걱정하는 엄마 vs 그 아비의 그 아들

세상 같이 잘 살자는 엄마와 그 아비의 그 아들 어쩌다 중앙일보가 ‘"엄마로서 끔찍" 배우 박진희, 피켓 들고 거리 나선 까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다 냈을까? 좌우간 박진희(사진) 배우가 기후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세워주는 것을 보도했으니 잘한 일이다. 계속 이같이 잘 살 수 있는 일만 만드는 쪽을 향해 보도하면 좋겠다만... 무엇보다 박진희 씨의 槪念(개념) 있는 思考(사고)에 박수를 보낸다. 과거 3월에야 노랗게 희망의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던 개나리꽃이, 쌩쌩 한창 추어야 할 1월 초에 피었으니 반가운 것을 넘어 기후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장하고 아름다운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윤석열(사방 돌아다니며 떼 똥이나 싸질러놓는 종이호랑이 인생)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윤과 김 가시버시 설선물까지 구설수?

설 선물은 기쁜 마음이 오가는 것인데... 윤석열[배반은 밥 먹듯 거짓말은 술 마시듯 焚蕩(분탕)질은 노골적으로 기본인간도 안된 인생)이, 2023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를 완전히 손을 보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인가? 이재명은 윤석열김건희 가시버시가 보낸 설 선물 받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겸손 된 어귀로 글을 써냈지만, 보는 눈에는 왜 깔끔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주특기가 배반이요 취미가 거짓말하는 짓이고 일반 업무가 분탕질인데 아무리 좋은 것을 보낸다한들 그 뒤를 생각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선물을 보낸 쪽은 무엇이 고마워 보냈을까? 아니면 자신이 가당치도 않는 좌석에 앉아있는 게 부끄럽기라도 했단 말인가? 옛날 같으면 그 속에 못된 것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