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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사법부와 검찰에 돌을 던질 것인가!

국민은 사법부를 얼마나 더 썩게 만든 것이냐! 잘 알다시피 윤석열검찰 수사 수법은 사법부부터 장악하고 난 다음 조작 날조수사를 한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을 너무 잘 안다. 사법부를 장악하지 않고서는 검찰 공소장 내용만 가지고 판사를 설득시킬 수 있는 기법은 너무도 빈약한 검사들 아니던가? 윤의 콜걸 처 김건희가 한 말 중에, 뇌물 판사들에 대놓고 세상에 돈 싫다는 사람이 있느냐고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말하던 대목을 듣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는가! 대한민국 독재시대 적에나 가능했던 사법부의 못된 버릇들이 지금도 橫行(횡행)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었더냐! 사법부는 오늘날까지도 돈에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준 것을 우리는 잊고..

맑고 흐린 것도 몰라보는 그 나라 국민?

맑은 것을 어찌 흐리다 해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는 확고부동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 老子(노자)의 학풍에서 잠시 나오는데, 길[道(도)]도 올바른 길을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명칭도 오래 써오다 보면 그게 올바른 명칭이 되고 만다. 인간은 어릴 때부터 정답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가며 살아가는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어릴 때 시험을 볼 때는 정답이 있다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고 해놓더니, 나이 들어보니 정답이 없는 세상을 살라고 하는 기성세대들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그러한 엉터리 세상을 살고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의 판단이 이처럼 처참하랴! 오죽하면 ‘바이든’과 ‘날리면’의 발음은 永永(영영)한데 ‘날리면’으로 들어야 한다는 인간이 세상을 장악하게 만들고 말았을까! 얼마나 국민들이 ..

이태원참사 유족은 백지장부터 맞들어야!

이태원참사 18명 유가족만 鬱憤(울분) 하는 가정인가? 오마이뉴스는 ‘무릎까지 꿇었지만... 간담회 국힘 불참에 분노한 유가족들’이라 적었기에 가슴이 뭉클거리고 만다. 언젠가부터 보도내용을 읽는 것을 포기한 도 잃고, 오랜만에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읽는 중, “야당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은 국회로 찾아온 18명의 유가족의 손을 하나하나 잡으며 위로를 건네고, 2시간 30여 분 가량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했다.”라는 대목을 읽으며 ‘이들이 158의 불행한 영혼들을 대표하는 유가족인가?’하는 생각으로 읽다말고 생각한다. https://v.daum.net/v/20221201200302068 158의 슬픈 영혼 중 내 자식을 그처럼 헛되이 보내버린 이라면 그들에게만 맡기고 말텐가? 세상은 어딜 가나 나서기 좋아하..

적반하장 尹, 법 안지키면 고통을 준다!

법을 지키지 않은 자 고통이 따라야지? 윤석열이 가 정식으로 취재한 것을 두고 “법 어기면 어떤 고통 따를지 보여줘야”한다고 언론탄압을 선언하고 나섰다. 어떻게 더탐사가 법을 어겼는지 그 잣대부터 들이대어 정확한 결론을 얻은 다음, 엄포를 내려도 늦지 않을 것을, 얼마나 급했으면 일이 벌어진지 단 하루 만에 국민을 향해 언론의 자유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 것인가? 윤석열은 자신의 오른팔 한동훈에 대한 애착을 얼마나 느꼈을까만, 언론과 국민을 향해 칼을 뽑고 말았는가? 윤석열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인터넷 생중계를 한 유튜브 매체인 더탐사를 향해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한다”라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https://www...

무슨 민주당 같은 소릴 하고 있냐?

“무슨 민주당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소릴 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가 ‘이상민 장관 사퇴’ 건의에,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민주당 같은 소리 하냐”라는 소릴 했다는 보도다. https://v.daum.net/v/20221129171547709 올바른 정권이 실수를 했으면 실수한 대가로 책임자(장관이라는 단어가 아까워 쓰지 못함)가 물러나는 게 정상적인 정권 아닌가?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일당)은 국가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것이 아니고서야 깡패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가! 상대방을 때려눕히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철칙을 가진 깡패들 말이다. 제목만 보고 놀란 나머지 내용은 대충 지나치며 댓글만 보고 ..

윤석열의 '자유'란 무엇이란 말인가?

남욱이 배경 좋은 곽상도를 까버렸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을 했기에 이런 속담까지 나왔을까? 그런 후손이라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해도 눈을 감아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그 어떤 정권보다 가장 열심히 거짓말을 하는 현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가슴 아프다.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인간들도 알지만 무조건 거짓말부터 해놓고 보는 세상! 얼마나 거짓말을 지독히 하다 죽어갈 인생들이란 말인가! 대권을 쥔 자부터 거짓말을 식은 죽 마시듯 하며 세계무대까지 올라가서 放縱(방종)과 허풍까지 떨고 싶다며 노골적이지 않은가? ‘자유’라는 단어를 연설을 할 때마다 기십 번 집어넣어 제 욕심은 아직 차지 않았으니 열심히 더 해먹고 싶다며! 세계로부터 ‘자유’..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고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이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

국회도 윤가네 닮아 천치바보 짓 하나?

4년만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그러니까 국민들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아무리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지만 희희덕거릴 때냐? 언제부터 한일 관계가 그처럼 친선할 수 있을만큼 급속히 변했더냐? 국민은 숨죽이며 가슴아리게 살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은 희희낙락?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각오는 다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됐다더냐? 윤석열 천치바보(북한의 막말도 세상도 수긍) 정권 들어서자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이냐? 세계 지도자 중 꼴찌 천치바보가 대권을 잡더니 국회의원들까지 멍청이가 됐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또 뭐냐? 천치바보 정권이 되니 똑같은 인간들이 된 것이냐?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인간이 덜 돼 보이는 것은 나 만일까? 생각 좀 가지고 살자! 정히 하고 싶으면 일본에 가서..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김의겸 유감이 더 문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말 누가 신뢰하나! 조작수사로 정평이 난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과 확실한 증거자료인 자신의 폰도 까지 않았던 한동훈(권력을 이용한 비겁자)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믿을 일을 해야 믿는 세상이건만, 지금까지 강압과 권력을 이용한 그들의 행태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언론탄압을 하면서도 아니라하고 집회의 자유를 음지를 통해 막으면서도 아니라하고 심지어 제 입으로 말을 해놓고 아니라하는 이런 자들의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이냐! 연약한 첼리스트에게 수사권을 이용하여 말 한 마디 꼬투리 잡고 밀어붙인 정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품는다면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렇게 당당히 남자친구에게 거침없고 상세..

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양아치정치?

입만 벌리면 거짓말투성이 윤석열과 그 일당 나라 걱정을 위한 桃園結義(도원결의)냐? 도적들만의 꿍꿍이 의형제 집단을 만들어 맺은 양아치정치(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품행이 천박한 정치) 결의냐! 도대체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 정권이라는 말조차 아까워 ‘윤가네’ 일당)들은 국민이 거부하며 싫다고 하는데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대로 버티며 국민들 속 터져 죽게 하는 것이냐! 윤가네 권력자들의 그 자리(정상적인 국가의 직책은 장관 또는 국무위원 자리)에는 아마도 금이 생산되고 꿀과 돈이 넘쳐나는 자리일지 의심된다. 정상적인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 인사들은 그 자리에 앉으면 걱정부터 시작되며 긴장을 풀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