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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감사원 국정농단 완전 파악하라!

윤석열의 위험한 짓은 나라를 망조로 몰아넣어! 물에 빠진 놈의 지푸라기 잡기하는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 정권의 처참한 꼴을 보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숨소리가 미국 엘에이까지 들려온다. 지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실수는 ‘실수의 산물’이자 생각조차 없는 무대포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준 일(이낙연이 은유작품)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러나 문재인의 지지율을 얻어내기 위해 함부로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것도 윤석열에게 큰 힘과 협조가 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에 대한 고마움은커녕, 정권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하고 慘憺(참담)한 인간 만들기처럼 문재인을 박살내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

尹 레임덕 상황, 4년 반 견딜 국민 있나?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尹(윤)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

'윤XX"라는 말들을 할만도 하지 않은가!

윤XX라고 한들 누가 탓할 거냐? 나라 국민 앞에서 미국 국회에 대고 욕을 해놓고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 내밀어도 누구하나 윤석열[국가에 害(해)만 되는 인물]에게 벌을 줄 수 없는 나라! 되려 윤석열의 비리를 감싸고도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이 욕이 돼가게 만든 국민의 짐 당]의 비열한 행동만 자꾸만 보게 하는 윤석열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다 기억하여 열거할 수 있으랴! 윤석열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 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해로움으로 변해가면서 나라를 온통 뒤집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세계 경제는 날이면 날마다 힘들고 벅차게 밀려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가 나라의 방패막이는커녕 나라의 욕과 짐이 되고 있는데도 국짐당을 책임지고 있다는 ..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누가 남북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北,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등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

늑대소년 된 尹, 바인든 친서로 기만책?

늑대소년이 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구나! 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尹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

국짐당 억지주장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 어쩌다 대한민국은 정권에 빌붙어 꼬리치는 X같은 인간들이 이처럼 많은가! 도둑을 옹호하는 나라? 막말을 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막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는 더러운 인간들! 고자질인지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쌍욕을 한 윤석열[나라 惡(악) 재료 중 惡材(악재)]이 헛돈까지 써가며(야욕을 부리며)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리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를 썼으면 대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까운 돈만큼 나라를 위해 갖은 애를 쓰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적을 세웠다면 나라가 이처럼 혼돈 속으로 몰고 들어갈 수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교부에서 그처럼 말린 것을 어거지로 가더니 미국 바이..

김대기 유체이탈 화법 尹이 시킨 것?

윤석열 패거리도 4차원 세계 인물들? 윤석열(국민 눈엣가시의 4차원 세계 굿판 왕)이 국민밉상인데 그 부하들인들 아니 그러하겠는가? 그렇고 그런 밉상들이 윤석열을 닮아버렸는지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까지 정신 줄 놓게 하려는 것인가? 김대기(尹(윤)의 비서실장인지 국민 Provoker)가 4차원적인 말로 수구언론 밥벌이를 시키고 있는 말들을 하고 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뉴시스Pic]에,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