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26

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

군장병 보상과 예우는 尹정권의 속 빈 강정?

입으로만 하는 정치 누군 못할까? 국방예산에서 장병들이 입고 신는 팬티와 양말까지 삭감시키더니 이젠 장병 병영생활관(복지시설)까지 예산을 삭감하면서 대통령궁으로 예산을 옮겨가며 장병들 복지는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주둥이(천박한 정치꾼들은 천박한 대우를 해야 공평하지 않나?)만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꾼(선거에선 국민을 섬긴다 하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으로 눈을 돌리는 정치꾼)들의 집합소인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이 되는 국짐당)은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을 만들게 하고 있구나! MBC가 ‘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내용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 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댓글 일부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을 눈 ..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대한민국 실체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대한민국 실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제400회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하는 연설을 들으며 생각했다. 윤석열(대한민국 역사를 더럽게 엮도록 할 인물)이 당연히 해야 할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해야 할 말들을, 이재명이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댓글까지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가 어떤 기획을 하고 있는지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을 먼저 기획할 수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반해, 윤석열은 野慾(야욕)과 恣慾(자욕)에만 찬 나머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는 인물도 아닌 천박한 인간일 뿐이니까! 전과 17범인 천..

입 닫고 사는 청년들과 입벌구 윤석열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

대한민국 청각과 시각장애 국민의 운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천국? 대한민국 검찰왕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시각장애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청각장애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구나! 이름도 듣기 싫은 이름 김학의! 검찰에서 뼈가 굻어져 국민의 눈을 동태눈으로 둔갑시켜버리게 했던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됐다고 윤석열(나라의 수치이자 치욕의 인물)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갔던가? 욕은 아주 나쁜 윤가라는 인간이 해놓고 그걸 국민에 전달한 MBC가 가짜뉴스를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단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蹶起(궐기)하지 않으면 미각과 후각 장애까지 만들지 모르는 검찰왕국만 살찌우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세계무대에서 윤석열이 씨부린 쌍욕의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의심스러운 국민들은 밤잠을..

조선일보 윤석열 역성과 국민 반응은?

뉴스보다 더 빠른 시대라는 걸 이제 안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尹 막말'.. MBC 제3노조 "정언유착 의혹"’이란 말로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하다 호되게 얻어맞고 있구나! 조선일보 詭辯(궤변) 보도내용은 애써 볼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20925170135144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더라도 은근히 빠지고야마는 즉 조선만의 軌(궤)를 달리하는 魔力(마력)의 세뇌에 걸려 결코 빠지게 만드는 재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정신이 올바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적잖게 걸려들어 수박으로 변한 나머지 조선에 미쳐 지금도 놓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지 않는가! 조선만의 마력의 글들은 이처럼 무서움을 넘어 怪力(괴력)의 마술을 부린다는 것을 다시..

Tistory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블로그 보단 새로운 이름이 눈에 설기만 하지만, 이내 다가와 가까워질 것을 생각해본다. Tistory마져 탄생치 않았다면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 새로 이사는 왔지만 글방은 그대로라 적응할 것은 없지만 문을 두드린 시간은 그런대로 길었던 것 같다. 연필 하나 찾아내기 위해 그 연필 잘 활용하여 많은 이들과 더욱 화목하기를 바라고 싶다. 무엇보다 티스토리가 크게 더 크게 발전하기만 바란다. 확 다가오는 활동사진도 좋지만,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깊이 아끼고 사랑하여 만들어진, 아름답게 意味深長(의미심장)한 글자들과 가까워지는 세상 속에서 머리를 같이 하는 세월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게 시 판 2022.09.25

尹거단은 욕보다 거짓말이 무섭지 않은가?

욕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 한 것이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먹는 것과 함께 엄마의 표현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여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말 중에는 상스러운 말을 아주 쉽게 배운다고 했다. 처음으로 동내 아이들과 어울리고 들어온 아이가 느닷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부모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것은 올바른 가정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한 일 아니었던가? 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쪄들게 가난한 삶을 이어가는 부모는 그조차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월만 흘려버리게 될 때 그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는 형편이 우리의 과거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