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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김건희 주가 조작 부인하는 윤석열의 추태?

도둑을 국가 원수로 뽑게 만든 국짐당을 파산시켜라! 연합뉴스가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보도에..대통령실 "날조, 강력 법적조치"’한 보도를 보면 치가 떨리는 것은 나 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댓글에서 보면 윤석열(직위 부당한 자)과 김건희(자욕(恣慾)이 넘치는 여자)는 이미 도둑이 확실하게 돼버렸는데 그들은 지금 도둑이 아니라며 적반하장(賊反荷杖)하겠다는 소리다. https://v.daum.net/v/20220902171956348 2시간전 뭐가 날조고 뭐가 허위라는 거지? 주가 거래 상황 인지하고 있었고 매매, 매도 결정권 있었던 거 맞잖아 설마 본인과는 무관하게 증권사 직원이 혼자 다 알아서 한거라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 답글26댓글 찬성하기2496댓글 비추천하기7 2시간전 "저..

국짐당 파멸 원한다면 민주당부터 개혁해라!

국짐당 말은 콩을 메주를 씐다고 해도 안 믿을 거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날 국민의 짐 당)을 많은 사람들이 ‘파쇼(fascio)’적인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사상과 지성을 나눠야 결집할 수 있는 21세기 과학적 세계와는 걸맞지 않은 정당이라는 말이다. 제국주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극우세력들만의 세상을 의미하는 이들은 자욕(恣慾)으로 똘똘 뭉쳐진 정신적으로 야욕(野慾)을 벗어던질 수 없는 집단이란 말이다. 틀린 것을 판단할 수 없어 옳다하고 맞는 것은 자기 욕구에 맞지 않는다며 쳐내며 자욕이 성취될 때까지 반 강제적인 욕구를 채워내는 집단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말만 보수주의를 언급하면서 수구적인 집단체제를 유지하는 국짐당의 파산이 없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들에 의해 잔혹할 정도로 ..

권력의 개만 돼가는 경찰 누가 믿는가!

천벌을 면치 못할 인간들! 권력의 개가 된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있지만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며 징그럽게 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처참하구나! ‘'법카 유용 몰랐다'는 김혜경, 측근 배씨와 공범으로 검찰 송치’(뉴스1)라는 제목만 봤는데 치를 떨게 한다. https://v.daum.net/v/20220831194950784 아무리 할 일이 없는 경찰이라고 할지라도 차익이 78,000원 가치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돼가는 것을 김혜경 여사(김건희는 이런 여사대접 받을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의 범죄인처럼 꾸민다는 게 지긋지긋한 경찰이 윤(尹) 정권에 대한 아양 떨기 아닌가? 5급 공무원 배모 씨의 의도적인지 아닌지 판결도 나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범이라는 단어까지 ..

윤석열 파면의 시간은 점차 단축돼가고!

윤석열을 파면하는 쪽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무책임한 인간이 아닌가? 무식하기만 하다면 최소한 양심은 있을 것 같고, 무능하면 최소한 남의 재산까지 팔아먹는 짓은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무책임한 인간은 양심조차 없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 아닌가? 그런데 윤석열(얼토당토않은 호칭은 국민에 패가 됨)은 이 세 가지 외에도 무대포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위험한 인간이라는 말 아닌가? 나라 재산은 마치 자기 재산 쓰는 것 이상으로 아무렇지 않게 착복하던지 소비하려하고 있는 게 점차 들어나고 있다. 대통령 실과 관저 옮긴다는 핑계로 벌써 빼먹고 있다는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다 국방부와 합참지휘본부 이전 등 국고에서 빼나가는..

민주당 늙은호박들은 뭘 하고 있나?

민주당 친낙의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니? 77.77%라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탄생됐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을 목청껏 불러대며 과거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과거의 호칭들은 얼토당토 했던 호칭)이 얼마나 많이 먹었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민주당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국민의 짐 당)에게 민주당 온고(溫故)한 역사까지 다 받치고 말았던가? 이낙연의 그런 날강도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정치 사기꾼을 누가 대통령이라 한단 말인가!)과 그의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사악한 짓에 짓눌린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낙연이..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범’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하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

윤석열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윤석열은 기본도 없다고? 영국 대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대통령자질조차 없다는 자에게 호칭을 붙이는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다) 자질도 없다는 것을 신날하게 비판했단다. 세계가 다 읽어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고 한다 이 말도 아주 점잖게 타이르는 제목 아닌가? 하지만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으로만 남게 될 것 같구나! 이런 인간에게 권좌에 앉게 해준 모자라는 국민들에 의해 뽑혔다고 했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826173005458 더 부끄러운 것은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의 피부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단정히 매고 다녀야 할 넥타이는 허벅지에 ..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