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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질투심에 조국은 확인사살 ?

세상은 온통 윤석열이보다 잘난 것 같은데 어쩔래? 뉴시스가 ‘'조국 징계 보류' 서울대 총장 경징계.."후속조치 하라"’라는 보도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4180954206 내용인즉슨 윤석열(아주 착실한 사람을 정신적으로 잔인하게 죽이고도 모자라 확인사살까지 하는 즉 칭호조차 붙일 수 없는 인간)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놓은 것도 모자라 서울대를 이용하여 조국을 완전히 밟아버리는 징계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하지 않는다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경징계를 하기 위해 안달이 났다는 얘기로 들리는 데 아닌가? 이 보도 댓글에서 보면 한 결 같이 윤석열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인데도 윤가는 막무가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野次(야차) 같은..

김건희 尹 국고 펑크에 건진은 대기업 갈취?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여성의 품격이라면 예로부터 남자들의 여성을 바라보는 눈은 정직하기 힘들었다.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西施(서시) 곧 施夷光(시이광)의 미모에 빠진 夫差(부차)는 미인계로 인해 눈을 흐리게 되고 吳(오)나라를 절단내버리고 만다. 唐(당)나라 玄宗(현종)은 楊貴妃(양귀비)에게 눈이 뒤집혀 아들에게서 빼앗아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았고, 결국 당을 곤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남자들이 아름답게 바라보는 여성은 정직할 수가 없다는 역사를 만들어 놓고 만다. 여성들이 한 여성을 질투하는 것도 그 여성에 대한 흠집의 크기와 격에 맞지 않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투기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는데 역사는 적지 않았거나 못했을 뿐일 게다. 일반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남성이..

尹용산대실에 이어 관저공사도 꼼수?

김건희 윤석열 음흉한 짓을 방치해도 되나? 너무 노골적인 것 아닌가? 용산대실 인테리어 공사 업체도 밝히지 않고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름 모를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수리했다는 유튜브 동영상들이 돌아다닌 지 오래다. 아주 소수의 금액(200만원)이 아니고서는 공개 입찰을 해야 하건만 벌써 幾百(기백)억 원에 달하는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나갔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는 조달청 직원들부터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용산대실은 입을 봉하고 있단다. 누가 생각해도 김건희 윤석열(칭호를 쓴다는 게 참된 국민에겐 모욕이다)의 지시가 없다면 공무원들이 대놓고 감출 수 있을까? 역으로 어떻게 된 공무원들이 법에 저촉되는 일을 윤석열 측에서 행하고 있는데, 덩달아 국민에게 감추기 위해 애쓰는 장면을 보인다..

김건희 지시에 박순애가 국민대 장악?

국민대학교가 대학교 구실 할 수 있을까? 현재 재적학생수 21,679명의 국민대학교(국민대)는 적지 않게 팽창한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국민대 대표 홈페이지에는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4,700여 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독립투사들의 얼굴을 팔고 있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는 대학으로 내 가슴에 남게 될 것 같아 다른 것까지 披瀝(피력)해줄 대학도 아닌 것을! 대학이라면 최고의 학문을 닦는 곳을 일컫는 법인데 국민대는 이제 조롱거리이거나..

尹정권 6개월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공약'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

박용진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

제거사주 윤석열과 저격축출 이준석?

윤석열과 그 무리에 대한 각자의 설명이 너무 잘 돼있어서 라는 ID소유자가 MBC가 ‘윤 대통령, 권성동에게 "이틀 동안 고생"..고립되는 이준석’이라는 제목의 보도 댓글에서 작금의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윤석열 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성질 하나하나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그대로 따왔다. 저격축출 이준석 제거사주 윤석열 행동대장 권성동 당권탈취 장제원 슬슴슬금 김건희 극우청년 강기훈 중립기어 홍준표 기회포착 오세훈 기웃기웃 유승민 바이러스 안철수 바지총리 한덕수 부자천국 추경호 탄핵직전 이상민 음주교육 박순애 북풍실패 권영세 집값포기 원희룡 건희이별 강신업 막욕쌍욕 안정권 디스토마 서 민 면접탈락 진중권 복귀애원 나경원 반점열사 김부선 국힘밉상 배현진 효리저격 전여옥 검찰민국 한동훈 국민분탕..

이재명은 정말 인덕이 없는 인물인가?

이재명이 똑똑하긴 한데 人德(인덕)이 없나? 사람에게는 예로부터 숭고한 仁德(인덕)과 일반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쉽게 받는 人德(인덕)이라는 것을 따지며 살아왔다. 숭고할만한 어진 仁德(인덕)을 베풀고도 묻 사람으로부터 받아내는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이 있다. 쉽게 말해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따라가는 人情(인정)이 붙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에게 아무 것도 거저 주거나 빼앗긴 것도 없는데 미운 사람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仁情(인정)을 베푸는 사람은 도리어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더 나오기도 하니 세상의 삶은 오묘한 이치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은 仁德(인덕)은 있으나 人德(인덕)이 없는 쪽으로 느끼게 한다. 즉 남에게 베..

윤석열이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지 알았나!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尹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