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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열은 강신업보다 밑이라고?

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病(병)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

세계일보는 제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다?

인재라고 다 같은 인재는 아니잖나? 人才(인재) 즉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세상에 적지 않다. 물론 보통사람들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인재 또한 적지 않은 수가 있기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재주가 뛰어나기만 하면 뭐하는가? 가슴에서 어떻게 자신의 재주를 좋은 곳에 쓰는가를 세상은 들여다보고 그 인재를 인정하는 것 아닌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과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던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원자탄이 인류에게 줄 악영향을 알고 있었기에 독일보다 더 빨리 개발하여 세계평화의 도구로 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가? 유대인으로서 평화주의자인 그와 다르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유대인..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이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3시간전 윤비어천..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大(대)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이 ‘[속보]’라며 ‘尹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美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

일반적 무식은 무죄! 윤석열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와 '달변가'다.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

민주당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박지현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