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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가네 F35A 추가 수입! 콩고물 생각에?

윤석열네가 돈을 쓴다면 걱정되는 이유는 뭐냐? 나라 돈 해먹기로 유명했던 독재정권들은 전두환 노태우 시대에 와서는 재벌들의 비자금까지 만들어 훑어먹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재벌들은 비자금 만드는 방법을 한 층 수준을 높였고 날이 가면서 재벌들은 부를 축적했으며 양극화는 점점 더 극심해지며 서민들은 사는 게 힘들어지게 됐다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래도 독재자들의 후예인 국민의힘에 표를 積善(적선)하며, 또 고귀한 한 표로 좋게 쌓아가며 대한민국 정치꾼(선거 때만 되면 한 표 달라며 머리 조아리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에 눈이 뒤집히는 정치꾼)들에게 머리 싸움까지 하며 온힘을 보태준다. 결국 정치 무식자 윤석열정권(이하 윤석열네)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그들의 속셈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문제가..

국가부도가 날 수도 있는 대한민국?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북한 흉악범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머리 숙인다?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尹(윤)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년 5월 10일 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제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

문재인은 아베에 대해 연민 or 진심?

안타깝고 비통하다? 일본 아베신조의 총격 사망에 대해 문재인(직위 생략)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들 대다수가 의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적일 것이라고 에둘러 해석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는 지금 공직을 벗어난 민간인 신분 아닌가? 아무리 전직 대통령 직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비통하다'는 말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라는 뜻이라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그렇다. 아주 가까운 형제나 친구 같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 했을 때 주로 쓰는 말이다. 그만큼 아베와 문재인이 가까웠던 사이라는 뜻인가? 그가 대통령 직에 있을 때 아베로부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게 시 판 2022.07.10

일본 아베 총격 사망 누가 찬양하리?

다음포털 추천뉴스 도배한 건 아베가 악독했다는 증거인가? 다음포털의 ‘이 시각 추천뉴스’에는 거의 아베 총격피습 사망에 대한 뉴스만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베라는 악랄할 만큼 恣慾(자욕)한 인간을 모를 리 없으니 더더욱 많은 한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한국과 북한을 일본극우세력을 자극하는 불쏘시게 쯤으로 생각한 아베! 한반도를 재침략의 땅으로 만들어주려고 일본을 전쟁국으로 선포하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됐던 일본 극우 중추세력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막강한 일본 정치도 이젠 한풀 꺾여야 하건만 그 뒤를 이을 자가 왜 없겠는가? 전쟁을 일으켜 제국이 됐던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들이 그득하게 살고 있는 일본의 못된 관행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평화..

게 시 판 2022.07.09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OECD 최하위 언론신뢰도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것 모르면 지구촌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구언론들의 橫暴(횡포)와 驕慢(교만)은 그 수치를 넘어섰다고 보는 눈들이 커지고 만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과 기레기들에게 “제1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말았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김혜경 수행 배씨, 이재명 시장 시절 특혜 해외배낭여행 의혹’이라는 보도이다. 보고 싶은 분은 보시게 하기로 하고, https://news.v.daum.net/v/20220707175115558 댓글들만 몇 개 실어본다.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실어준 다음포털도 문제지만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무서우면 윤석열을 강력 지지하는 조선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힘..

윤석열은 왜 코를 자주 만질까?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