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김건희 지시에 박순애가 국민대 장악?

삼 보 2022. 8. 2. 01:36

 

국민대학교가 대학교 구실 할 수 있을까?

 

현재 재적학생수 21,679명의 국민대학교(국민대)는 적지 않게 팽창한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국민대 대표 홈페이지에는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4,700여 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독립투사들의 얼굴을 팔고 있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는 대학으로 내 가슴에 남게 될 것 같아 다른 것까지 披瀝(피력)해줄 대학도 아닌 것을!

 

대학이라면 최고의 학문을 닦는 곳을 일컫는 법인데 국민대는 이제 조롱거리이거나, 정신적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게 될 것 같다.

唯一無二(유일무이)의 대한민국 콜걸영부인의 박사논문이 말해줄 것이다.

뉴스1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재조사에도 "표절 아니다" 결론이라는 보도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가슴에 피눈물이 엉키게 하는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20801190645872

내용까지 볼 필요가 있겠나 싶어 그냥 댓글들만 카피한다.

 

<김아무개> 2시간전

김건희 논문이 표절 아니면

국민대도 대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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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양> 2시간전

국민대가 대학이냐?

국민대 학부 대학원 졸업생들은 자랑스럽겠네.

항의없이 조용히 받아들이는거 봐라.

묵인 허용하는거지.

이제 국민대는 yuji학위 이전의 명성은

Yuju할수 없겠어.

더군다나 디자인 대학은 그래도 명문이었는데

앞으론 빠이빠이지.

Yuji수준을 yuji할 수 있어서 뿌듯하겠어.

초등생들도 토익공부하는 시대에

Yuji가 웬말이냐?

국민대는 유지한다를 영어로 yuji쓰면

학부 대학원 합격하는구나.

논문도 통과하는구나

요즘 초등학생도 영어로 yuji안쓴다.

Maintain쓰지.

부끄럽다. 멤버y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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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 1시간전

나라가 개판이다.

국민대 학생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다니냐

거니땜에 3류대 되어버렸네..

국민대생 조국때처럼 집회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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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tnf2702> 1시간전

표절 아닌데 왜 사과 한 거에요??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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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시간전

국민대 덕분에 윤석렬 지지도 더 떨어지게됬네

땡큐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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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 2시간전

궁민대학교 교수 녀러분. 녀러분과 재학생 녀러분은 오늘부터 만방에 떵텅 대학임을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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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1537> 2시간전

국민대 졸업생들!

 

국민대 학생들!

 

무지 창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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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ve000> 1시간전

회원유지를 member Yuji 라고 아주 힘들게 쓴

영부인 박사논문이 결국은 yuji 됐다는 기사에

이재명의원은 왜 끼어 넣은겨? ...이의원도 표절했는데

유지됐다 뭐 이런거냐?

나름 균형 맞춰 쓴다고 애썼다...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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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1시간전

60~70%가 짜집기 인데

표절이 아니면

몽땅 한군데서 퍼와야 표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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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태평> 2시간전

방학해서

잘 놀고 있는

국민대 학생들아 !

 

그대들 학교가

이런 학교란다.

 

좀 쪽팔리겠다.

(당신들 잘못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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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1시간전

요즘 논란많은 5살짜리들 들어가는 학교가 국민대?

역시 수준 높네!

천재들만 있나봐!

yuji도 박사학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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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1시간전

국힘대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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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 2시간전

부정하는 댓글이 많아지니 다음에서 똑 같은 제목으로 댓글 적은 기사가 다시올라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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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한 콜걸에 대한 글을 만들고 싶지 않아 댓글들을 가져오긴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읽어볼 때는 애간장이 타면서 심장이 녹아버리고 있는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 가슴을 애이게 하고도 그 인간들이 잘 된다면 하늘은 정말 무심한 걸게다.

언젠가는 크게 심판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취음주운전의 화려한 경력과 연구실적 부풀리기 그리고 논문표절도 모자라 제자 논문갈취까지 교육비리 大家(대가)로 알려진 박순애라는 여인을 국회청문회도 거침없이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 겸직)으로 강행 처리(임명했다는 말도 나오지 않아 처리)한 윤석열(양심상 직위 생략)과 그 무리들의 결론은 김건희의 입김에 의한 것이 아니었는지 심히 의심스럽게 하고 마는구나!

김건희와 닮은 비리도 많은 박순애는 국민대에 무슨 압력을 행사했을까?

박순애가 내지른 5세 입학 제도는 누구의 즉흥정치 구상에 의한 헛소리가 세상을 허공 속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것인가?

결국 이렇게 권력을 이용하려고 대권을 잡기 위해 아등바등 턱걸이를 했던 것인가!

교육부는 앞으로 국민대를 향해 얼마나 크고 많게 국민의 세금을 마구잡이 지원하게 될 것인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우린 무슨 역사를 이렇게 정신 빠진 쓰레기 역사를 꼭 작성하고 넘어가게 했어야만 하는 것인가요?

 

지난 세월 문재인(직위생략) 정권의 권력이 한 순간을 헤매고 있었기에 이런 처참한 광경까지 보게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넘어가는 순간 미쳐버리게 하는구나!

이재명 당시 후보자가 그렇게 밉던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많은 그 무엇을 이재명이 그대에게 잘 못했기에?

생각이 깊은 국민들까지 이처럼 困惑(곤혹)에서 헤매게 해야 그대의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그대는 지금 네 다리 펴고 잠이 잘 오는가?

그대의 무책임한 자세로 인해 세상이 엉망진창으로 돼가고 있는데 서민이 됐다고 휴가는 꼭 가야 하는 것인가?

아무리 그대를 원망해보았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문재인 그대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 될 것을 나는 알 것만 같아 죽겠구나!

그릇이 그것 만큼인 것을 아직도 모르는 깬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그렇고!

김건희 윤석열 정권이 붕괴될 때까지 나는 문재인 그대의 약점과 허점을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단 한 번만 이재명이 원하던 전 국민 보편지급의 복지 정책을 했었다면,

가계부채로 지금 고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을 걸 그대는 정말 모르고 그 자리에서 연연했던가?

그대도 지금 轟音(굉음)속의 난폭하고 천박한 김건희 윤석열 지지자들의 평산마을 시위학대도 받지 않을 것 아닌가?

정말 한심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지만 천불이 날 때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구나!

이런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없는 것도 아닐 것을!

나만 내 속을 터뜨리며 난잡한 속에서 헤매고 있는지 모른다.

아직도 문재인은 정상적인 인물인데 그 참모들이 문재인을 꺾었다며 유튜버들도 입을 모으는 것을 보면 말이다.

세상 참 曖昧模糊(애매모호) 하게 흘러가는구나!

 

 

--- "김건희 'yuji 논문' 등 연구 부정 아니다"학위 유지 (2022.08.0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yiT7cA_Q14I

 

--- 시간 끌다 '불복'국민대, 김건희 지키기?

(2022.05.04./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jqTSERr20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