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판결에 따른 대통령직 해제? 국가 정부는 국민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분명하다. 지난 정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새 대통령이 세워졌다면 전 대통령은 그에 따른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정부는 선거 무효 사실을 공표하고, 제00대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를 재소집해야 한다. 부정 선거임이 밝혀졌을 때 .. 뉴스(News)와 생각 2015.02.10
박근혜 지지율 30.7% 추락과 원인? 지지율에만 매달리다 결국 추락을 면치 못하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자신의 처지를 미루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릴[推己及人(추기급인)] 줄 아는 이 같으면 국민으로부터 인기를 받으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오직 자신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 때문에 그의 인.. 뉴스(News)와 생각 2015.02.06
연말정산 후폭풍 대통령사과 맞아? 과반수이상 국민의 확실하고 온전한 뜻을 받들어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니면서, 새로 대통령이 됐다고 국가 살림을 1년 해보지도 않고, 첫 해 국민 소득세법부터 칼질을 하고 나서는, 시행 첫 해 국민의 원성이 일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고친 세법이 잘 못이 있으면 또 칼질을 하자는 뜻을, .. 뉴스(News)와 생각 2015.01.27
靑특보단 독선정치에 쓸 것인가? 청와대 속에 비선실세가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자 이제는 공공연하게 특별보좌관단(특보단)을 꾸리는 중이다. 특별보좌관(특보)이란 공식과 비선의 중간노선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아직 정무특보는 보류한 상태이고, 민정(이명재), 안보(임종인), 홍보(신성호), 사회문화(.. 뉴스(News)와 생각 2015.01.25
IS가 김 군의 허망을 접수한다고? 일본 열도는 IS(Islamic State; 이슬람 국가)의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2억 달러를 지원할 것을 아베 신조 총리가 발표한 17일 이후 두 명의 일본인이 IS에 억류돼 몸값으로 2억 달러를 똑 같이 요구 받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18세의 한 학생이 IS의 여성차별주의에 호응하며 무작정 IS로 합.. 뉴스(News)와 생각 2015.01.21
13월의 보너스가 세금 폭탄? 박근혜 정권 들어와 세금제도개편안(세제개편안)을 발표 할 때 당초 세 부담 증가기준 총 급여를 연봉 3,450만 원을 기준하기로 했다가 국민으로부터 호되게 당하고, 수정한 것이 총 급여 5500만 원을 기준하여 그 이하는 세 부담이 늘지 않고 교육비와 자녀양육비 등의 지출이 많은 5500만~70.. 뉴스(News)와 생각 2015.01.18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역주행? 소통할 수 없는 이는 아무리 두들기고 올바른 길로 가게 충고를 해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왜들 모르는 것인가? 그래도 한 번 뽑아 준 대통령이니 충고를 하면 먹히겠지 하며 기다리는 것이 어리석은 짓 아닌가? 2012년 18대 대선에서 지난 이명박 정권 실세들은 차기 대통령을 같은 여당(.. 뉴스(News)와 생각 2015.01.13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은 국가다? 역사적으로 볼 때 후일 ‘박근혜 정권 중에는 이런 항명도 있었다.’는 청와대 항명 초유의 기록이 들어가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 최고 통치기관인 청와대 대통령 민정수석실의 수장인 김영한(1957~)민정수석이 입법기관인 국회 증인 출석을 거부한 사건이다. 지난해 연말 국회운영위원회.. 뉴스(News)와 생각 2015.01.10
정윤회 문건보도 진실로 믿어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유출 등의 혐의(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및 공무상 기밀누설)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과 한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하고, 5일 검찰은 사건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지만, 결국 수많은 의혹만 남기고 만 것 같다. 지난해 11월 28일 이 사건을 보도한 세계일보 .. 뉴스(News)와 생각 2015.01.06
'스포츠 4대악'발표 왜 휴일에? 떳떳하지도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뒷길을 택해 다닌다. 그래서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이니 ‘대인대로행(大人大路行)’이라는 말로 ‘참사람[큰사람]은 넓고 큰 길을 간다.’며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은 피했다. 떳떳하지도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 뉴스(News)와 생각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