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힘쓰며 이중성격 드러낸 문창극? 영국의 시인이자 풍자가로 알려진 찰스 처칠(charles churchill)은 방탕한 생활을 하였고 그의 작품들도 거의 타락한 내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었다. 그런 그가 말 한 “천재에게 조국이란 없다(Genius is of no country)”는 말이 명언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지명 10일 .. 뉴스(News)와 생각 2014.06.20
역사 왜곡하려는 두뇌들의 창가(唱歌) “성공은 결코 끝이 아니다.(Success is never final.)”라는 말을 한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1874~1965)경은 어린 학창시절 말썽꾸러기에 낙제생이었다.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그는 ‘품행이 나쁜 믿을 수 없는 학생으로, 의욕과 야심이 없고 다른 학생들과 자주 다투며, 상습적으.. 참고사항 2014.06.19
서청원보다 판단 미숙인 김기춘박근혜 영국 스코틀랜드의 소설가이며 극작가인 제임스 M. 배리(James Mattew Barrie;1860~1937)경은 10남매 중 9번째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 데이빗 배리(David Barrie)는 칼뱅주의에 속했다. 형제가 많은 그로서는 가족과 동향을 무대로 한 글이 있다. 물론 도시인의 취향을 그리는 희곡을 자주 썼지만, .. 그리고 그 마음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