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총리 내정 이번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무난히 총리에 등극한다면, 최초 언론인 국무총리로 알려질 것 같다. 문창극 현 서울대 언론 정보학과 초빙교수는 2013년에 중앙일보 대기자(부사장 대우)를 끝으로 고려대 미디어 학부 석좌교수에 앉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고 하는 뉴스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11
빛 좋은 검찰과 새누리당 횡포 막아야 검찰, 김무성·서상기·권영세 등 9명 무혐의에 정문헌만 약식기소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에 있어 검찰은 회의록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정문헌(48) 새누리당 의원만 벌금으로 간단하게 ‘약식기소(略式起訴)’하고 관련자 9명은 무.. 뉴스(News)와 생각 2014.06.10
해바라기 언론인 윤두현과 청와대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 제18대 국회(2008~2012년)에서 당시 박근혜 의원 대변인 성격으로 활동했고, 2013년 2월 새 정부가 들어서자 정무수석으로 청와대에 들어갔으며, 청와대 윤창중 전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파면되자, 청와대는 이정현을 홍보수석으로 앉혔다. 박근혜.. 참고사항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