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심병사와 군 기강의 의문점 무엇보다 군은 기강이 확립돼야 하는데 이번 강원도 고성의 22사단 최 전방초소(GOP)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사건을 보면서 군이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아니면 군대가 마지못해 형성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난다. ​ 군대는 곧 계급이라는 말과 같이 상사에게 항명을 할 수 없..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6.24
군 총기사고, 진돗개하나 발령의 심각성?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관심병사로 알려진 임모 병장이 K-2 개인화기로 병사들을 향해 난사해, 5명이 죽고 7명의 부상자가 났으며 그 가 데 중상 병사도 2명이나 있다는 위급한 뉴스가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사고 지역은 강원도 고성의 동부전선 제22사단 55연대 13초소(GOP)로 동아일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22
권은희 결코 사직, 정의는 영원해야! 기원전 로마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 ~ BC 43.12.7)는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While there's life, there's hope.)”고 말했다. 그의 성(姓) ‘키케로(Cicero)’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키케르(cicer=병아리콩(이집트콩))’에서 파생시킨 단어로 코.. 카테고리 없음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