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한국과 부지런한 벨기에 전 월드컵 한국과 벨기에 크나큰 실력 차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개인기도 우리 선수보다 좋고, 패스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전반전에서는 서로 11 명의 선수가 뛰었으나, 전반전 끝날 무렵에 벨기에 선수가 한 명 퇴장 당했으니 후반전에서는 벨기에 10명과 한국 11명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27
정홍원 유임? 박근혜김기춘 장난정치? 절개도 지조도 없는 여성을 보는가 하면, 간도 쓸개도 없는 남정네를 보고 있다. 일종 필부(匹夫)들이나 하는 짓을 국가 최고 통수권자와 그 책임을 보좌하는 이들이 국민을 상대로 일대 우스갯짓(Comedy)으로 장난질까지 하고 있다. ​ 국가와 국민의 일은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을 회피.. 참고사항 2014.06.27
문창극 사퇴와 여전한 박의 3무 정치 인간이 동물의 성질을 갖고 태어났기에 그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고 해서 불교에서는 탐진치 이 세 가지를 버려야 한다며 수행에 우선한다. 결국 그 세 가지를 버리지 못하고 죽어가는 인간들이 거의 태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수행에 성공하는 인물을 두고 열반했다는 말로 그 성공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