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미녀 쟁취"..헌재 홍보 만화가? "강한 남자가 미녀 쟁취"..헌재의 황당한 '홍보 만화'? 헌법재판소(헌재)가 2014년부터 별도 검수 없이 해당 홍보 만화를 모바일 페이지에 올렸던 것인데 이제 와서 보니 내용 중에 여성들에게 자극적인 말씨가 들어갔다는 뉴스다. 헌재도 언론사들이 취재가 시작되자 지난 5일부터 해당 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07
독재자들이 즐겼던 계엄령 그게 무엇인가? 계엄령을 밥 먹듯 했던 박정희와 계엄령 "대단히 위중하고 우리 부대의 기본적인 임무와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위수령과 계엄령 문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이석구 국군기무사(기무사) 사령관이 2018년 7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회의.. 참고사항 2018.07.21
박근혜 구속영장과 인적위자 촛불집회를 열어온 '박근혜 정권 비상국민 퇴진행동'(이하 퇴진행동) 측의 빚 1억 원 이상을 떠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다음, 시민들의 후원운동으로 8억8000만 원이 3월17일까지 모였다는 뉴스다. 시민들은 "민주주의 및 시민권력 확인료^^ 입금완료!"라 하기도 하고, "치킨값 대신 후원료".. 그리고 그 마음 2017.03.18
朴 삼성동 집 소음과 미신적은 황교안? 집이란 무엇인가? 자연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어야 하며, 내 몸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마치 내 몸 밖으로 거대한 옷을 입은 것 같은 내 집은 여러 가지로 구분한다. 집에 대해 한국은 크게 세 가지 권리 방식으로 나누는 것으로 안다. 자기 권리의 소유로 누릴 수 있는 자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5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국가전복? 남들은 모두 얼굴이 굳어있는데 자기 혼자만 싱글거리면, 일반적으로 무슨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그 말을 적으려하니 얼굴이 붉어져 감히 손가락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 그 단어를 어머니는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3
박근혜 탄핵 드라마 운명의 단편? 역사의 획이 그어질 날 ​ 파면이냐 직무 복귀냐! 박근혜 운명 갈린 날? 2017년 3월 10일 11시 박근혜 운명이 아니라 헌법과 법치의 존엄, 민주주의 미래의 분기점! 분노와 희망 품고 4개월여 달려온 ‘촛불의 꿈’ 또한 운명과 마주한다. 온 나라와 세계의 눈이 헌법재판소로 모아진다! 아.. 게 시 판 2017.03.10
국정교과서 신청 93개 학교? 제2의 이승만이냐? 제2의 노무현이냐를 가르는 헌법재판소(헌재) 선고! 10일 11시에 헌재에서 박근혜의 미래향방을 결정할 마당에, 교육부가 8일 국정 역사교과서를 수업 보조교재나 동아리, 또는 방과 후 학교 활동용으로 쓰겠다고 신청한 학교가 총 93개교로 집계됐다며 발표하는 저의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09
소설가 김동리의 아들 김평우의 간계? 그 사람의 온전한 성품을 알아볼 수 있는 때는, 그 사람의 힘들고 졸속한 환경에서라고 했다. 특히 다급할 때 그 본성이 나타난다고 했다. 왜 공자(孔子)께서 “참사람은 밥을 먹는 짧은 시간이라도 어질어 침착함[仁]을 어기는 일이 없어야하며, 지극히 짧은 시간이라도 반드시 어질어 침.. 그리고 그 마음 2017.02.24
헌재에서 朴쪽 내란선동과 인적위자 박근혜는 자그마치 13명이나 되는 변호인(대리인단)을 꾸려, 국민과 대적(對敵)하고 있으니, 忘恩背義(망은배의)한 인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에 대한 국민의 성원은 지금 바닥(5%p)이다. 대략 93%p의 국민이 박근혜 하야를 바라고 있을 때가 있었다. 그렇기에 박근혜는 국민에 대해..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2.23
일촌광음 불가경인데 朴쪽은 NO? 일촌광음 불가경(一寸光陰 不可輕) - 한 치 길이의 세월이라도 가벼이 하지 말라 - 단 한 시간도 가벼이 허비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一= 하나, 일, 첫째, 크다, 오로지 (일) 寸= 마디, 치(길이의 단위), 촌수 (촌) 光= 빛, 세월, 세력, 기세, 기운 (광) 陰= 그늘, 응달, 음기, 그림자 (음) 不= 아.. 고사성어 유래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