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8

이재명은 정말 인덕이 없는 인물인가?

이재명이 똑똑하긴 한데 人德(인덕)이 없나? 사람에게는 예로부터 숭고한 仁德(인덕)과 일반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쉽게 받는 人德(인덕)이라는 것을 따지며 살아왔다. 숭고할만한 어진 仁德(인덕)을 베풀고도 묻 사람으로부터 받아내는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이 있다. 쉽게 말해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따라가는 人情(인정)이 붙어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에게 아무 것도 거저 주거나 빼앗긴 것도 없는데 미운 사람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仁情(인정)을 베푸는 사람은 도리어 人德(인덕)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더 나오기도 하니 세상의 삶은 오묘한 이치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은 仁德(인덕)은 있으나 人德(인덕)이 없는 쪽으로 느끼게 한다. 즉 남에게 베..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대한민국 제1 악의 축은 언론과 기레기? OECD 최하위 언론신뢰도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것 모르면 지구촌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구언론들의 橫暴(횡포)와 驕慢(교만)은 그 수치를 넘어섰다고 보는 눈들이 커지고 만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과 기레기들에게 “제1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말았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김혜경 수행 배씨, 이재명 시장 시절 특혜 해외배낭여행 의혹’이라는 보도이다. 보고 싶은 분은 보시게 하기로 하고, https://news.v.daum.net/v/20220707175115558 댓글들만 몇 개 실어본다.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실어준 다음포털도 문제지만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무서우면 윤석열을 강력 지지하는 조선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힘..

윤석열은 국민 분열의 대왕이구나!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 모임 놓고…‘윤핵관’ 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위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

바이든-尹 회담 뒤끝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한미 양국 동맹은 쉽게 끊어질 수 없는데 무슨 강화? 윤석열 바이든(직위 생략) 간 한미 양국 동맹 강화를 했다며, 尹(윤) 독선정권이 얼마나 우려먹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에 대해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게 될지?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대한민국 대통령 중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가장 많이 아끼고 보살펴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항상 국민의힘(구김당; 모든 하는 것마다 구겨지고 있는 당)과 그 전신은 자신들이 미국과 가장 협력을 잘하는 정당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시작해서 수차에 걸쳐 죽음의 위협을 당하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미국이 살려놓곤 했다는 게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임이 증명하고 있..

검찰개혁법 공포와 개혁의 딸들의 중심은?

미쳐있는 언론들이 반대하면 잘한 일 아닌가? 문재인 정부로서는 그나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만족을 준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마음속은 있어 문재인(직위 생략)과 등을 돌리고 있던 것이 아주 조금은 재 위치로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대한민국 Legacy(레거시 미디어)들이 정부를 향해 일제히 거부의 제목을 올리는 것은, 文(문)정부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인정하며 놀람의 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문재인이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21대 1기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박병석(국회입법 과정과 민주주의 권위를 무시한 자)이 자기 멋대로 어설픈 생각을 집어넣고 짜깁기도 하며 누더기법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통과시키고 말았다는 그 법의 효력이 얼마나 인정 될까만, 문..

영웅 이재명과 2030여성 & 박홍근 발탁?

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

윤석열이 도둑놈 맞다고?

윤석열이 도둑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이하 이재명)가 4일 강원도 춘천 유세 중,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하자,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이 저지른 못된 짓들을 남에게 轉嫁(전가)시키는 억지주장의 달인들만 모여 국민의 짐이 되는 당] 윤석열 대선 후보(이하 윤석열)는 같은 날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도둑놈이 많다고요. 누가 도둑입니까?"라며, "같이 경쟁하는 후보로서 참 창피하고 부끄럽다. 여기가 자기 고향이라고 (말하고) 돌아다니는 게 안동의 자부심에 맞느냐"라며 되받았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그 뉴스들의 댓글을 좀 보기로 한다. ‘윤석열, '李고향' 안동서 "도둑놈 많다고? 누가 도둑이냐, 창피"라고 발제한 연합뉴스 댓..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들 얼마?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 얼마나 될까? 불과 5년 전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잖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질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도 없이 논하고 또 토론하면서 강하게 깨시민들이 나섰건만, 그 말은 귓등으로 듣고 오직 수구언론들의 꼬임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라는 반성을 밝혔던 그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얼마나 괴물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깜깜이 여론조사 문제집을 만들어 수구세력에 유리하게 질문을 던졌을지는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만, 뉴스에 올라오는 댓글 성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유리한 찬성이 압도적(어떤 것을 100:1 가량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 반해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이다. ..

윤석열 영혼도둑의 망언 심판해야!

윤석열 정신도둑의 통 큰 거짓말 실컷 해라! 故(고) 노무현 대통령의 딸과 사위를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후보자에게 거짓말 강하게 하라고 주문하는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고 다닌다. 마치 국짐당의 先代(선대)인 것처럼 헛소리를 시작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촛불항쟁의 주역들이여 입만 열면 거짓말에다, 자신이 책망을 당해 마땅한 공정과 상식을 말하지 않나 법의 원칙을 지키는 것처럼 망언을 하며 참신한 국민들에게 반론을 提起(제기)하는 윤석열을 방치하자는 것인가? The JoongAng이라는 크게 기우러진 언론 중 하나가 보도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윤석열이)“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을 팔지 말라”거나 “국물도 없다”..

윤석열 거짓말 토론회가 대선 토론회?

70이 넘은 내 나이가 부끄럽구나! 라는 ID소유자가 “어르신들....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 찍지 마세요.... 우리도 살아야죠.”라는 글을 보니 만감이 교체되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211220300914 매일경제 ‘윤석열 "대장동 8500억 어디갔나"..이재명 "검사가 왜 그러나" [대선후보 토론]’의 다음 포털의 추천댓글에서 보았다. 찾아보다 보니 알게 됐지만 일찍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920년대 중반 곤대짓에 대한 보도를 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아마도 그 당시 성행하기 시작한 말이 내가 중고등부 시절 ‘꼰데’라는 말로 제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지 않았나싶다. 그 당시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뻣뻣하게 점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