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8

전씨 유서에 '(이 대표)'라는 의미는?

이재명이 두려운 존재 길지만 않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활약 성남시를 적자에서 흑자로 흑자에서 도약의 성남시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일들 그 수행능력은 단 2년 만에 경기도 도지사에서 두각되어지고 또 다시 완벽히 확인해 못을 박아버린 이재명! 정치꾼(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이재명은 성취! 정치꾼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 언론인들 두렵지 않을소냐? 사법부인들 두렵지 않으랴? 이재명이 정권을 잡게 되면 저들이 누리던 기름진 삶들이 산산이 흐늘어진다는 것을! 그들이 어찌 모르리... 구더기들의 몸부림 아--- 언제나 더러운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 는 그래도 “(이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라는 글을 적을 때 '(이 대표는)'이라고 확실치 않은 말은..

함유일덕 같은 세상 올 수 있을까?

* 咸有一德 함유일덕 [xiányǒu yīdé이-드어] 임금과 신하 모두 일체가 되는 하나의 큰 德(덕)이라는 말로, 군신 모두 순수한 덕을 지녔다는 의미. 출전: 書經商書(서경상서) 篇名 咸 다할, 짤 함 有 있을, 존재-, 가지다 유 一 한 일 德 클, 덕, 베풀다 덕 일어 한시어사전은, 서경 상서(書經商書)의 편명(篇名). 은(殷)의 이윤(伊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떠날 때 임금 태갑(太甲)에게 경계해야 할 바를 말한 글임. 於戱尹躬洎湯咸有一德 而商書曰惟尹格于皇天(오희윤궁계탕함유일덕 이상서왈유윤격우황천 ; 아아, 이윤은 자기 몸과 탕 임금이 한결같은 (큰)덕을 (다) 가졌다하여, 상서에 이르기를 오직 이윤은 하늘에 그 덕이 사무쳤다고 했다.)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

고사성어 유래 2023.01.30

국민 신음소리보다 전 정권 수사만 보이내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文, 화 많이 나 있다… 前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

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년 8월 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

민주당 내 퇴행적 정치꾼들은 사라져야!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불량품 대통령'이란 말 들어봤나?

무경험자가 이처럼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하건만!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제70장 중에 言有宗 事有君(언유종 사유군)의 구절이 있다. 번역하는 학자들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거의 종합적인 의미에서 보면 ‘말은 기본적인 시작의 근본 바닥이 있고 일은 잘 아는 일꾼이 있다.’는 의미이다. 말은 옮길 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일은 사람에 따라 달리 하게 되지만 잘 아는 일꾼을 닮아야 한다는 말로 본다. 즉 말과 일의 근본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로 축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제멋대로 사는 것을 선호하며,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끌어가며, 일도 일꾼과 다르게 제멋대로 하여 혼동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지만, 잘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 않..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흥미진진?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한편으론 흥미진진! 당 대표 선거가 국민의 시선을 완전히 장악하려면 후보들 실력이 莫上莫下(막상막하)해야 하거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2022년 당 대표 선출이 이렇게 심심하니 국민들 관심을 어찌 받으랴! 물론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던 바이어서 나무랄 것은 없다고 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면 국민들도 정당 대표가 어떤 인물이어야 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인데 첫판에 너무 싱겁게 끝났기 때문에 긴 관심이 이어질지 의문이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들이 그동안 크게 실수 한 것을 반성이라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고집쟁이들이 수두룩한 민주당 의원들이 각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김건희 지시에 박순애가 국민대 장악?

국민대학교가 대학교 구실 할 수 있을까? 현재 재적학생수 21,679명의 국민대학교(국민대)는 적지 않게 팽창한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국민대 대표 홈페이지에는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4,700여 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독립투사들의 얼굴을 팔고 있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는 대학으로 내 가슴에 남게 될 것 같아 다른 것까지 披瀝(피력)해줄 대학도 아닌 것을! 대학이라면 최고의 학문을 닦는 곳을 일컫는 법인데 국민대는 이제 조롱거리이거나..

박용진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