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8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민주당과 문 정부 말아먹는 홍남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말아먹은 인간의 傲氣(오기)? 홍남기 경제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權座(권좌)에 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정말 싫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가 살아 있는 한 문재인은 홍남기를 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세 사람의 협약에 어떤 조항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재인은 홍남기 앞에만 가면 무조건 작아지고 있는 것을 수없이 느껴버린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문재인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경기도지사 직에 있으면서 기본소득을 외치며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지원에 있어 보편지급을 요청하는 것을 막아버리기 위해 홍남기를 앞세우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정치..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법부까지 왜 이처럼 떨고 있나?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인구 감소 자연을 왜 두려워 하는가?

어떻게 自然(자연) 일을 막으려는 건가? 정치지도자들 뿐 아니라 대학의 저명한 교수들도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스스로 되는 自然(자연)스러움에 사람의 힘으로 막으려 애를 쓰는지 모를 일이다. 시대가 대폭적으로 바뀌고 있는 과정인 것을 사람의 힘으로만 막으려고 하니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하지 않을까싶다. 매일경제가 단독으로 ‘"누가 아이 안 낳는지 밝혀졌다"..70년대생 직장인 여성 20% '무자녀'’라며 70년대 생 여성들의 책임이 있다는 식의 보도가 가슴을 때리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20123175103289 예수는 2000여 년 전에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현대의 지성인들..

짐 로저스와 이재명 & 대한민국 미래는?

냉정을 찾지 못하고 감정적 판단만 계속한다면?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자고 할까만, 솔직히 국민 삶에 대해 너무나 방심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文(문)프(이하 문)가 홍남기(이하 홍)를 부총리 자리에 두고 경제를 운용하면서 국민의 40%이상 지지를 받고 있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정말 납득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감정적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수많은 국민들이 홍을 사임시키라고 했지만 문은 국민의 원성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고 결국 그 영향은 차기 대권을 이어갈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는가? 문을 싫어하는 것을 왜 국민들은 이재명까지 싫어할까하겠지만 이재명의 도덕성까지 결부된 나머지 같이 싸잡아 버리는 감정적 사고의 국..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됐냐?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

참고사항 2022.01.19

확 달라진 문대통령? 무엇이 어떻게?

진즉 했어야지! 노컷뉴스가 ‘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직설 화법..대선판 흔드나’라는 제목을 뽑아 보도한 내용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쓰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동안 국외 외교에만 충실했던 것에 비춰볼 때 국내정치에는 왜 그처럼 소극적이었던 것인지... 이따금 국민의 가슴에 못질도 하면서{노태우 같은 위인의 국가장}... 5.18광주양민학살의 지나친 과오는 물론, 12.12 군사반란으로 국권을 잡아도 무관하다는 판단을 짓게 하여 국민이 갈팡질팡하게 만든 기막힌 문재인 정권의 판단은 선량한 국민의 올바른 판단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만 것을 인간 문재인의 여생에 있어 기나긴 숙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아니 모든 정치꾼들과 정치인들은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지나친 과오는 아무리 큰 공이 있어도 해소될 수 없..

윤석열 음모와 이재명의 진실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자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