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8

언론도 윤석열을 불가 판정하는가?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尹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하늘이 내린 사람?

나라가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일까?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개인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인류가 분명 있었을 것이니,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사나운 짐승들의 해코지를 당하던 사람들은 힘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했을 것 아닌가? 국가라는 큰 덩어리 사회집단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있을까? 사람들끼리 모여야 강한 힘이 구성된다는 것까지 알아차린 시간은 또 얼마나 걸렸을까? 이런 것만 따져 봐도 국가보다 국민이 먼저인 것 같다. 아주 쉽게 國家(국가)라는 단어 속에 보면 ‘家庭(가정)’이나 ‘家族(가족)’이라는 단어 안에는 ‘집 家(가)’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는 중국식 글자..

안철수 지지율 올라봐야 윤석열은 3위?

토론 한 번하게 되면 안철수와 윤석열은 역전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가 서서히 지지율이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다는 뉴스다. 말은 이재명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서서히 몰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 지지세는 한정적일 뿐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가 포털의 힘을 빌리게 되면 선거일 3월 9일까지 서서히 오름을 타고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없지 않다. 하지만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전략은 희박하지 않을까본다. 그도 이명박[MB 아바타] 틀에서 벗어나진 못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그렇게 할 국민도 아니지만 만의 하나, 안철수 그가 집권하게 된다는 것은 국민의힘{국짐당; 검찰 캐비넷을 이용하여 언론을 장악하여 선하고 착한 국민의 영혼까지 착취하여 전 ..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요구 할 때가 적기 아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김건희 영부인 되는 것 文은 반기나?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국민의힘 정치공작이 시작됐다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을 캐낸 국짐당의 정치공작? 대한민국 대선은 치열하기 때문에 정치공작도 불사했던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돼왔다. 이승만 독재자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자신만이 대한민국 수장 자리를 이끌 사람이라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그야말로 지독한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기에 정치공작의 최고위 수준까지 올려놓은 장본인들이 아니었던가? 그 두 사람은 무조건 상대당과 그 당의 후보자는 빨갱이라는 가면을 씌울 수 있을 데까지 최대한 씌워 ‘빨갱이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시켜가며 선거를 치렀으니 그 당시 선거전은 여권독식(독재자들이 정권을 쥐고 절대적으로 놓아두지 않았던 권력자들의 여권독식)의 장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독선적인 후배 정치꾼들이..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국민의힘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라고 하는 제1야당의 말꼬리지 좀 보소! ‘상당수가 가짜’라는 말 속에는 위조된 진짜가 없지 않아 있다는 말?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려고 애 쓴 구석이 넉넉하게 많지 않는가! 고로 위조하지 않는 것도 한 개 정도는 있다는 말? 허위의 달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진면목이 무엇일진데! 근거도 보여주지 못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한 일이면 상대방이 사실에 부합하여 확인한 것까지 “가짜”라는 단어로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의 말을 믿을 사람은 무조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일 뿐이지,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이런 뉴스는 믿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 현명한 자세가 아닐지... 윤석열 ..

이재명 입방정이 신뢰를 망친다!

이재명은 입방정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입방정’ 네이버국어사전은 ‘입방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입방정 [명사]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무엇 하랴! 입으로 다 망해버리고 마는 것을! 옛날 어른들이 말이 싼 사람들을 향해 던지며 걱정하던 말투이다. 老子(노자)의 도덕경 제5장에 '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이란 말을 다시 한 번 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말이 많으면 자주 窮塞(궁색)해지니 중간을 지키는 것만 아니하다’라는 말씀을 왜 했을 것인가? 사람이 가벼워지면 신의를 읽게 된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권을 맡기려고 작심을 했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나 당지도부에서 ..

이재명은 조국에 대한 사과 자격 있나?

개에게 물리고 사과하는 법은 없다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오던 어르신들이 후예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못된 인간을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관습은 동서를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 때에는 그런 말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 쓰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는가! 過猶不及(과유불급) 즉 過不及(과불급)이라는 말도 쓰지 않을 수 없는 날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첫 실망을 내게 안겨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