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과 과거 부정선거 26.06%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과 과거 부정선거? 전체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4일 오전 6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총선거인 4247만 9710명 중 1107만 2310명이 벌써 투표에 참여? 19대 대선 사전 투표율 26.06%p로 집계!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5일 발표! 조짐이 좋아 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06
국정교과서 신청 93개 학교? 제2의 이승만이냐? 제2의 노무현이냐를 가르는 헌법재판소(헌재) 선고! 10일 11시에 헌재에서 박근혜의 미래향방을 결정할 마당에, 교육부가 8일 국정 역사교과서를 수업 보조교재나 동아리, 또는 방과 후 학교 활동용으로 쓰겠다고 신청한 학교가 총 93개교로 집계됐다며 발표하는 저의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09
5만원 관제데모와 금전만능시대? “돈이 세상을 바꾼다고만 알고 살았던 사람이 있다?” 누굴까? 각자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질문 같다. “금전만능시대(金錢萬能時代)”라는 말의 기원은 적잖게 이어져 오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상에서 돈이란 물질이 참으로 호강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자유당시.. 뉴스(News)와 생각 2017.01.27
한일 위안부협상은 朴의 외교 한계 누가 박근혜를 이렇게 만들었나?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국가를 맡겼다는 국민의 책임이 더 큰 것 아닌가? 그게 아니라 국민은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박근혜와 그 동조자들이 반 강제로 국권을 빼앗았다고요? 어찌됐건 투표함을 열었을 땐 박근혜 쪽으로 대략 100만 표가 더 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31
광복 70년 발전된 한국과 퇴보정치 미국과 당시 소비에트 연방이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고를 울리면서 한국과 독일을 두 쪽으로 갈라놓고선 제국주의 습성을 잊지 못하고 쾌제를 부르고 있었다. 그것도 모른 이승만 정권은 미국으로부터 강냉이가루와 밀가루 그리고 분유를 받아오면서 국민에게 큰소리쳤다. 이것만이라.. 참고사항 2015.08.16
국정원 해킹 확실하게 파헤쳐야 뉴스란 즐거운 것 보다 국민을 옥죄고 국가를 배반하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먼 사건들이 더 와닿는 것은 왜인가? 현정권을 그만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앞서기 때문 아닌가? 이제 임기 5년 중 반환점에 거의 닿으려고 하는 시기인데 박정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은 것보다 잃어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16
6.4지방선거가 국가 미래를 결정? 각종 선거는 민주주의 꽃의 열매를 만들 것이다. 모든 선거가 다 중요하다. 그러나 특히 이번 6·4지방선거는 국가 미래를 결정지을 것으로 내다보아야 할 것이다. 그동안 모든 선거일이 되면 선거는 뒷전으로 하고, 어떻게든 휴일로 만끽하려는 국민들이 적지 않았다고 본다. 하지만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