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한반도 위험 인물들 한반도에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들은? 너무 너무 긴 세월이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물들 때문에 남북 간 국민의 상처는 지금껏 아물지 못하고 벌어진 그대로 65년을 이어오고 있다. 한반도가 찢어진 원인은 일본 제국주의자(일제)들의 작품이라고 결론은 났지만, 미국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1
대한민국은 매일 이처럼 변신 중?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탄생 위해 용트림 중? 진정으로 국민을 아끼고 국가 大計(대계)를 위해 최선의 헌신을 다 한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있었을까? 단 하나 만이라도 대통령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부리지 않은 국가 최고 首長(수장)이 대한민국에 탄생한 적이 있었을까? 대통령으로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0
한반도의 종전선언 미국은 왜 미룰까? 양보가 승리가 된다는 말도 있고 지는 자가 승리자 1953년 7월 27일 한반도는 휴전협정이 됐으나 이승만은 끝까지 서명을 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있었다. 북한 김일성이 차지한 땅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한반도 휴전을 首肯(수긍)하지 않고 버틴 결과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13
남북 통일농구 대회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만 기대하고 평화와 번영은 보이지 않은가?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15년 만에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양에서 ‘평화’선수단과 ‘번영’선수단으로 나눠, 4일 오후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려 남자 1차 경기는 102대102 동점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5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와 국민 이념 탈출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08
북한 김영철 방남 반대자들께 고함 김영철 방남을 반대하는 인물들에게 북한이 우리에게 나쁜 짓을 참으로 많이 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뿌리를 캔다면 아마도 이념을 앞세운 독선적이고 독재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들이 인류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그들의 노예로 써먹기 위해 펼친 정책에 넘어간 어리석은 인류..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5
자유한국당은 왜 건국절을 원하나? 1919년 건국과 1948년 건국의 차이 두산백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두고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3·1운동 이후 일본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919년 4월 11일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을 구성하고 각도 대의원 30명이 모여서 임시헌장 10개조를 채택하였으며, 4월 13일 *.. 참고사항 2017.08.16
굳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나? 국회의원들 자신을 돌아다 볼 때? 국회의원이든 정부와 국가 기관의 중책을 맡았다면 至死不屈[지사불굴] - 죽음을 당(當)하는 처지(處地)에 이르러도 끝까지 굽히지 않는 - 자세까지 갈 수 있어야 나라에 충성하는 인물이 된다는 것쯤은 다 잘 알 것? 자신의 명예가 거저 생길 것이라고 생..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15
홍준표 귀국환영과 자유민주주의 현실 홍준표 귀국환영과 자유민주주의 현실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인정하는 이들이 많다. 그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학자들도 적잖다. 자유민주주의가 지구촌에 정착할 수 있었던 원인도, 계몽주의자들에 의해 왕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으로 자..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05
알바생도 '식사시간'만은 보장해주세요 서로를 내 몸 같이 사랑했었다면? 정말 내 부모와 형제에게 최선의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는가? 부모 형제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이라면 반드시 친지들과 이웃에게도 성심을 다하는 마음의 소유자가 아닐까? 억지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했다면, 아니, 스스럼.. 그리고 그 마음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