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준도 검찰 집념에서 못 벗어나? '이명박근혜'욕심이 그들의 몰락으로?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작정치로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이 된다. 국민의 혈세에 눈독을 드린 이명박의 야심작은 박근혜의 명예욕을 자극한 나머지 2012대선부터 공작하게 됐던 것 아닌가? 그들의 어설펐던 욕심은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역사에 큰 오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24
이명박근혜와 홍준표의 얄팍한 생각 검사를 변호사 일 시킨 정권과 홍준표 전 국가정보원(국정원)장 원세훈은 2009년부터 사회여론을 뒤집기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젠 다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에 토를 다는 이들의 글은 가차없이 의견을 반대하는 댓글로 둔갑시킨 정황들이 만연하다. 그 덕을 본 박근혜는 정.. 그리고 그 마음 2017.10.30
원세훈 구속은 이명박 구속의 예시? 공정한 나라로 가는 서광의 길은? 正直(정직)과 正義(정의)가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지 9년 認賊爲子(인적위자) –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자세 – 곧, 도적을 자식으로 알고 誤認(오인)하며 살던 세월의 9년 화이부실(華而不實) - 꽃만 화려했지 열매가가 없던 - 즉,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31
MB정권의 선거조작 전 여론조작? MB정권 국정원 여론조작의 적폐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2012년'댓글 사건'과 관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009년 2월 취임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으로 당시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것을 8월 3일 발표하고 있었다. 국정원 개혁위는 ▲'댓글 사건' 관련 .. 뉴스(News)와 생각 2017.08.04
원세훈 전 국정원장 건 파기환송?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을 두고 결과적으로 1심을 인정한다는 결론에 닿은 것으로 판단하는 쪽이 많다. 하지만 다시 판단하라는 대법원의 지시를 고등법원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게 한다. 그러나 대법원의 즉각적인 판결을 미루고 있다는 데에 많은 이들을.. 뉴스(News)와 생각 2015.07.17
기업비리 이런 수사로 MB얽겠나? 이명박 전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을까? 그래도 같은 당(새누리당) 소속인데 전 정권 실세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언론매체 상에 올라설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다. 심지어 이명박 정권의 본 당사자까지 검찰 출두가 촉박해진 것 같은 보도가 연일 이.. 그리고 그 마음 2015.03.19
김기춘 사퇴해도 박정권 늪은 깊다? 일명 왕실장, 부통령, 기춘대원군 등의 별칭까지 얻었던 김기춘(1939년생) 비서실장이 더 이상 그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설 연휴가 벗어나면 떠날 것 같다는 뉴스다. 1년 반 가량 국민을 기만도 하고, 우롱도 하며, 때로는 억누르기도 하드니 더 이상 국민의 원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박 정권.. 참고사항 2015.02.18
댓글 판사 같은 이가 박근혜를 망쳐? 수원지방법원에서 영장전담 판사로 있을 2012년 당시 통합진보당 핵심 당원의 감청영장도 집행하고, 카카오톡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한 이 부장판사(45) 같은 이가 있어 박근혜 씨가 힘을 받고 살았을 것으로 생각이 가기도 한다. 그러나 감싼다고 다 좋을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터..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2.15
이완구의 뻔뻔함, 박근혜와 겨루기?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국정원)장이 12일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는 뉴스다. 분명 2012년 18대 대선개입을 했는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영향이 더 크게 작동을 했는지도 모른다. 만일 상고를 하지 않으면 모든 죄를 그대로 눌러쓰게 되면서 대통령 입지까지 흔들릴 것을 감안했을 것이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2.13
원세훈 판결에 따른 대통령직 해제? 국가 정부는 국민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분명하다. 지난 정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새 대통령이 세워졌다면 전 대통령은 그에 따른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정부는 선거 무효 사실을 공표하고, 제00대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를 재소집해야 한다. 부정 선거임이 밝혀졌을 때 .. 뉴스(News)와 생각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