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무시당하는 국민들은 어떤 국민?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 취..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4.04
욕심의 1/10만 버리면 세상이 바르게 보인다?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를 메시아로 인정한다? Messiah(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를 말한다고 했다. 교회용어사전은 ‘구세주[救世主, the Savior, Saviour]’를 세상(인류)을 죄악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주(主)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 구주(救主). 메시야(Messi..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1
홍준표 "국회 문 닫을 수밖에 없다" 라고? 국회 문 닫고 의원직 모두 사퇴하고 해산하라! <!--[endif]--> "국회 문을 국정조사와 특검을 (여당이) 받을 때까지 닫을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2018년 4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20대 국회는 벌써 해산했어야 한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기 전 성립된 국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8
이건희는 왕이고 이재용은 세자? 박근혜의 탈 구속은 어림없는 소리! 박근혜탄핵을 두고 이정도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 끝낼 수 없는 것이 그 세력의 반격 때문이다. 더해서 죽는 한이 있어도 박근혜를 지켜야 하겠다는 무리들이 있는 한, 국민의 심판은 더 강해질 것으.. 뉴스(News)와 생각 2017.10.11
국민의당 안철수와 정동영 천정배 구 정치인 솎아내야 하는 이유? 앞으로 얼마나 갈 지 두고 봐야 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가 이끌 국민의당은 그렇게 탄탄한 길로 갈 수 없다고 보는 시선이 타당하지 않을까? 정동영과 천정배 지지를 보면 그 답이 나오지 않은가? 8월 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당대표가 국민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28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국가전복? 남들은 모두 얼굴이 굳어있는데 자기 혼자만 싱글거리면, 일반적으로 무슨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그 말을 적으려하니 얼굴이 붉어져 감히 손가락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 그 단어를 어머니는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3
박근혜 탄핵 드라마 운명의 단편? 역사의 획이 그어질 날 ​ 파면이냐 직무 복귀냐! 박근혜 운명 갈린 날? 2017년 3월 10일 11시 박근혜 운명이 아니라 헌법과 법치의 존엄, 민주주의 미래의 분기점! 분노와 희망 품고 4개월여 달려온 ‘촛불의 꿈’ 또한 운명과 마주한다. 온 나라와 세계의 눈이 헌법재판소로 모아진다! 아.. 게 시 판 2017.03.10
탄핵선고 임박! 인용이 확실하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照魔鏡(조마경)을 보고 있는 중이다. 조마경(照魔鏡) - 마귀의 본체를 비춰볼 수 있는 신통 방통한 거울 - 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동안 대한민국 사회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의 패악(悖惡)질이 분명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눈치를 채고 있었으나, 숨어서만..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05
이정미 살해 암시와 朴쪽 발악 근원? 박근혜 하나 때문에 정국이 크게 술렁이며 혼란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그녀를 추종하는 무리들과 국가 부역자(附逆者)들까지 동원돼 대한민국의 앞날이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朴쪽은 곧 깨질 것 같은 상황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동원해서 국민을 부추기며 혼란정.. 뉴스(News)와 생각 2017.02.25
반기문 대권탈퇴가 더 좋은 반환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1일 대선 불출마 결정은 그의 참모진과도 협의 없이 전격적으로 혼자 단행한 것으로 뉴스는 나온다. 갈수록 지지율은 하락하고 박근혜 탄핵의 걸림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았을 것이다. 참으로 어설픈 이 아닌가? 자기 한 사람만의 진행이 아닌 것을 왜 알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