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초읽기와 적폐청산 가슴 조인다 대선 긴급여론조사에 가슴 조인다 가슴을 조인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48% 대 안철수 단일화 후보 42%?’ 단일화 싫어하는 안철수 말이 되나? 천의 하나, 안철수가 단일화 찬성하는 그 순간 온다면, 지금 있는 지지자들마저 돌아설 준비? 안철수가 가슴을 조인다. 만의 하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29
문재인은 맏형 구실 잘 했는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문재인 전 대표는 2012년 대선 경험이 있잖은가? 물론 그 당시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일어 지금까지 그 멍에를 지고 가야하는 부담도 있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를 잘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지난 민주당 당대표가 될 때도 당시 박.. 그리고 그 마음 2017.03.23
문재인 말 바꾸기와 공자의 신의 공자(孔子)께선 孝효와 忠충을 세상에 알리며, 벗[朋友]과 이웃에 대한 信義신의와 사랑도 함께 가르쳤다. 그 중 충이 먼저냐 효가 먼저냐 할 정도로 충과 효에 대해 각별했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잖은가? 답은 동시에 성립돼야 한다고 믿게 했으나, 지금 대한민국은 충도 효도 .. 뉴스(News)와 생각 2017.03.20
황 권한대행 닭 날개와 국회방문? 야권에선 "박근혜 대통령을 흉내내지 말라"고 비판하는 등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와 야당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란다. 본시 황교안 총리가 박근혜를 대신 한다는 것 자체부터 껄끄럽게 생각하던 야당이다. 그저 박근혜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굽실거리던 자세가 못마땅했을 것.. 카테고리 없음 2016.12.15
송민순과 반기문 그리고 문재인은? 학연과 지연 그리고 혈연 중 우리나라 정치계에서는 학연과 연계가 끊이지 않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물론 지연과도 관계가 있을 때도 많지만 학연으로 무리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려대학교 선후배를 정치 학연관계에 깊숙하게 연계시키면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0.18
2002' 박근혜-김정일 밀담 역사? 새누리당은 물귀신작전을 이제 더 이상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 것인가? 자기 당에 불리할 것만 같으면 민주당이든 상대 당을 붙잡고 같이 죽자며 어리석고 비참한 짓을 이어가려는 방법에 신물이 나지 않은가? 박근혜와 청와대가 미르·K스포츠 재단 그리고 우병우..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0.17
송민순 회고록과 문재인의 할 일은? 1990년대 후반부터 유엔에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다루기 시작한 것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적고 있다. 유엔 인권소위원회가 1997년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북한인권이 유엔차원의 공식적인 논의가 시작되면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0.16
추다르크가 더민주 대표가 되다? 여성정치인으로서 제1야당 대표에 추대된 것은 그만큼 그를 믿는 구석도 있다는 것 아닐까? 추미애(秋美愛;1958~ )는 1995년 8월 27일부터 꼬박 21년 간 정치를 하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수도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를 지지한 투표율(54.03%p)을 보면 나머지 두 후보 - 김상곤 후보(22%)와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8.28
개헌? 국민이 필요한 헌법이라야 20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그동안 모든 이들 가슴속에서만 뭉클거리고 있던 개헌(改憲)을 부각시키고 말았다. 보통 헌법 개정(憲法改正, constitutional amendment)이라고도 말하는 개헌이 서서히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만 같다. 헌법의 기본적 자동성(自同性), 즉 근본규범을 파..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20
새누리당 정쟁과 국민의당 흡수? 20대 국회 개원되자 새누리당은 억지정쟁으로 시작하고 있다. 연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야권에서 지칠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 메트로에 임명한 지용호 감.. 참고사항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