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 확실하게 파헤쳐야 뉴스란 즐거운 것 보다 국민을 옥죄고 국가를 배반하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먼 사건들이 더 와닿는 것은 왜인가? 현정권을 그만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앞서기 때문 아닌가? 이제 임기 5년 중 반환점에 거의 닿으려고 하는 시기인데 박정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은 것보다 잃어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16
그리스 구제금융 엇박자와 한국은? 먼저 ‘EU 정상회의 취소…물건너간 그리스 구제금융’ 제하의 아시아경제 뉴스다. 12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취소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사실상 이날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이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 의장.. 뉴스(News)와 생각 2015.07.13
내우외환에 저성장률이 고착화된다? 온라인에 올라 온 신문 제목들이 국민들 가슴을 더욱 위축시킬 전제들로 꽉 차 있다. '"먹고 살기엔 턱없이 부족"...내년 최저임금 적정한가?'부터 시작해서 '밀려드는 유전자 변형식품 '안전은 묻지마''로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습성은 여전한 것이고, 정치도 들끓고 있음을 본다. '당..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7.10
청와대 국회무시 확실하다? 3일 이병기 비서실장은 국회운영위원회의 인사말에서 지난 5월1일과 다르게 "존경하는 위원장님"이라고 말문을 연 것으로 각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5월1일에는 분명 "존경하는 유승민 위원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1월9일 운영위에서 인사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04
朴정권 레임덕의 벼랑은? 레임덕은 시작됐다 박근혜를 감싸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하지만, 박정권의 레임덕은 벌써 시작하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 자신이 무덤을 판 것도 판 것이지만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 늦어진 것뿐이라고 본다. 처음부터 그 자리에는 맞지 않는 인물인데, 엉터리도 없게 과대.. 뉴스(News)와 생각 2015.07.03
그리스 디폴트 여파가 한국까지? 유럽의 작은 나라 그리스(Greece)가 일어날 생각커녕 몇 년째 휘청거리고 있다. 그 나라 노인들까지 형편이 말이 아니라고 한다. 살림을 잘하는 사람이 들어와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어려운 정치가들이 나라 살림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은 연합뉴스 먼저 보기로 한다. 그리.. 참고사항 2015.07.01
이혼 무책주의와 朴의 무책임 1598년 노량해전에서 왜적의 유탄에 맞아 죽음 직전에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노심초사했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유언은 자신의 책무를 넘어 서고 있었다. 당시 선조(宣祖)도 자신의 삶만을 위해 명(明)으로 피해가려했던 것과는 너..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6.27
메르스로부터 풀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2015년 6월 20일 04:10까지 ‘가장 많이 본 뉴스’를 체계 별로 늘어 논 것을 베껴왔다. ​ [정치] 박 대통령 "감염병 대응·방역체계 다시 짜겠다" [경제] '금겹살' 못 잡는 수입 삼겹살…반값에도 맥 못 추는 이유? [사회] "평택 경찰·임신부 메르스 환자 증상 호전" [.. 뉴스(News)와 생각 2015.06.20
메르스국가로 인정해도 멀쩡한 나라? 메르스 국가로 변해지고 있다 중국 베이징 시의 4성급 호텔로 알려진 춘후이위안[春暉圓춘휘원]은 19일까지만 한국인 고객을 받기로 한다고 17일 사전 고지했다고 한다. 한국 박정권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 골자다. 물론 그 호텔도 베이징 시 순의(順義)구 당국의 지시로 고객의 건.. 그리고 그 마음 2015.06.18
메르스 교훈 살려 얼렁뚱땅 방식 끝내야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만 통해 나간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관련 뉴스만 2015년 6월 17일 02:00까지 4,214건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그 뉴스를 다 읽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다음(Daum)과 중복되지 않은 뉴스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 뉴스(News)와 생각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