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야권과 의장단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국회는 심판받아야! 자주와 민주 독립 그리고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거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 구(1876~1949)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 문지기가 되고 싶다.'며 임시정부를 찾은 일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1
북한 9.9절 통해 본 변화된 김정은 정권? 북한 9.9절 행사는 예상보다 더 조용했던 열병식? 연합뉴스는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 행사를 두고 'ICBM 뺀 北 9·9절 열병식, 대미 유화메시지…북미협상에 '탄력''이라는 제하에,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인 9일 개최한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 북한이 궁금해서 2018.09.10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에게 '文시체' 운운의 정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야권 국회와 사회단체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저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정치권 모두가 국민들께 했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도, 또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법률이 된 국민투표법을 3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것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5
남북정상 핫라인은 2018년 4월20일 개통 남북정상 핫라인 개통은 2018년 4월 20일 15시 41분부터!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은 2018년 4월 20일 15시 41분부터 개통됐다는 뉴스다. 남북분단 이후 최초의 일이다. 남북 간 完全(완전) 和解(화해)가 시작되는 證左(증좌)인 것이다. 남북 적십자 간 최초 핫라인이 설치 개통..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1
4월 남북정상의 평화회담이 세계로? 가슴 설레게 하는 남북정상의 평화협정 꿈꾸며 근대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슬픈 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거대한 일 중에는 한반도에 있어서는 안 되는 슬픈 그늘을 덮치게 했던 일 아닐까? 倭賊(왜적=일본)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것도 서글픈 일이었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9
홍준표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 꿈 이뤘나? 권위만 앞세운 홍준표의 1:1대화 속의 객기 입은 거칠고 생각은 亂舞(난무)하며 權威(권위)에만 앞서가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 지난해 자한당 대표에 당선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1:1 단독회담 자청!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지 않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