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철수냐? 아바타냐?", 응석? “제가 갑철수냐? 아바타냐?”, 응석? 안철수 후보 "제가 갑철수냐?" "제가 MB 아바타냐?" (안 후보 작정한 듯 문 후보에게 따진다) 문재인 후보 (잠시 웃음) "항간에 그런 말들이 있다" "방금 안 후보가 말한 걸 제 입으로 한 번도 올린 적이 없다" "떠도는 말을 가지고 (질문을) 하니까 달리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24
문재인 안보관 무엇이 문제인가? 문재인 “제가 진짜 안보” 확실한가? "색깔론이자 종북몰이"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꽃을 피운 색깔론의 종북몰이, 지금도 살아 숨을 쉬는가? 하늘을 향해 침을 뱉는 행위 - 앙천이타(仰天而唾) -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가 해를 당하고 있는 후보들! 정신 못 차리고 계속 하늘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22
박근혜 우병우 기소와 검찰 신의? 박근혜 우병우 기소에 검찰 신의는? 2017년 4월 1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종결! 박근혜 파면 대통령(65·구속 기소)은 368억여원(요구·약속 금액 포함 592억여원) 뇌물수수 등 18개 혐의! “청와대 실무진이 한 일이다” “몰랐다” 박근혜의 전유물적인 발 빼기 작전? 총 22명이 구속..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18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70) 미국 대통령은 2016 대선 과정 중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전면에 내걸고 대외적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했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이익 중점, 타국 문제 개입 최소화? 고로 해외 군사 개입 축..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15
세월호가 땅 딛고 올라서 이유는? 세월호가 땅 딛고 올라선 이유는? 세월호가 참사 발생 1090일째 되는 날 육지로 오르기 직전, 세월호 방해 1등 공신 우병우 구속영장청구? 마지막으로 선체를 둘러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은 상하이 샐비지 대표만나 안전작업 기원과 감사의 인사! 상하이샐비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10
문재인-안철수 혁신으로 경쟁해야! 문재인-안철수, 혁신 경쟁 해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보수 세력(실제로는 수구 무능세력)이 철저히 자멸, 붕괴된 상황이다.” “동시에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시민 세력의 부상을 특징으로 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보수는 종속적인 변수로 전락했고 전체적인 국면을 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09
문재인 vs 안철수 네거티브 핵심은? 문재인 對대 안철수 상대약점 폭로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한 땐 한솥밥 먹었지 당 혁신 하잔 둘 마음은 같았었지. 하지만 둘은 재사는 관심 없이, 잿밥에만 관심 있었지. 결국 둘은 갈라져 19대 대선에서 누가? 누가? 더 큰가? 국민의 판결을 기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07
문재인 민주당후보와 삼고초려?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삼고초려 “69년 전 오늘, 제주에서 이념의 의미도 모르는 많은 양민이 이념의 무기에 희생당했다” “그로부터 69년 후인 오늘,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서 분열과 갈등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선언한다!” “국익보다 앞서는 이념은 없으며 국민보다 중요한 이념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04
박근혜 구속 초읽기와 적폐청산 가슴 조인다 대선 긴급여론조사에 가슴 조인다 가슴을 조인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48% 대 안철수 단일화 후보 42%?’ 단일화 싫어하는 안철수 말이 되나? 천의 하나, 안철수가 단일화 찬성하는 그 순간 온다면, 지금 있는 지지자들마저 돌아설 준비? 안철수가 가슴을 조인다. 만의 하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29
한국당 첫 관문서 친박 건재 확인? 자유한국당 - 깨진 새누리당의 잔여 인물 당 - 의 19대 대선 후보 경선이 치러지고 있다는 뉴스다. 조경태, 원유철, 신용한, 김진태, 김진, 김관용, 안상수, 이인제, 홍준표 등 9명이 후보등록을 한데서, 1차 투표결과 3명을 추려내고, 6명이 2차 경선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 6명 중 친박계가 4..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9